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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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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충돌과 갈등 속 깨닫는 가족 돌봄의 마음
28. 김유담 「돌보는 마음」
구글 제미나이 제작 김유담 작가의 「돌보는 마음」은 소설집이다. 책에는 무수히 많은, 세상의 모든 돌봄이 나온다.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마음, 할머니를 돌보는 손주의 마음, 노
가톨릭평화신문
2026-7-8
일단 죽음이라는 미션을 받아들여 보자...
구글 제미나이 제작 이 책은 먼저 목차를 천천히 음미해야 한다. 목차만 가지고도 너끈히 인생과 죽음에 대한 담론을 펼칠 수 있을 만큼 각각의 소제목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이웃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영성
카푸친의 첫 성인 칸탈리체의 펠릭스. 카푸친 수도원에 가면 으레 걸려 있는 교황님 사진이나 성인들의 성화 이외에 또 하나의 정체 모를 여인의 초상화가 눈에 들어온다.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지구밥상] 기후위기 생각하며 준비한 채식 복달임 음식...
7월 4일 토요일, 숲과나눔재단 강당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살처분 관련 포럼이 있었다. 이날 나는 소비자 입장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한국은 동물의 감염병에 살처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생활속의 복음] 내버려두어라
도메니코 페티 작가라지의 비유’, 1622년 경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라’는 명제는 선행에 대한 보상과 악행에 대한 처벌을 뜻하는 상선벌악 교리와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홀로 남겨진 피터팬 품는 네버랜드
전경철 에세이 「안녕, 피터팬」이 최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먼저 알려진 부자(父子)의 사연으로, 장애인 아들을 홀로 키우는 저자의 이야기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난봉꾼에서 수덕자로 다시 태어나 해미에서 순교...
복자 이보현(프란치스코)은 덕산 황모실 사람으로 주문모 신부를 두 달간 자신의 집에 은신시킨 후 정사박해 때 체포돼 해미에서 순교했다. 이보현 복자화. 이존창(루도비코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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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주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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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하느님 뜻을 묻는 데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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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하느님 뜻을 묻는 데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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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리를 전하고 실천한 카를로 성인...
산타 마르게리타 항구에서 찍은 사진. 카를로의 조부모님은 산타 마르게리타 리구레에서 살았는데, 집에서 항구가 내려다보였다. 출처=www.carloacutis.com
‘교회’의 의미와 네 가지 속성
그리스도인들은 교회가 근본적·궁극적으로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 온다고 고백한다. 세계 곳곳에서 바티칸 광장으로 모여든 그리스도인들이 레오 14세
“깨어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을 바꿀 수 있다”...
회개는 마음을 근본적으로 돌려 삶의 방향을 온전히 하느님께로 돌리는 능동적이고 의식적인 행위다. 그리고 진정한 방향 전환은 내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릴 때만 가능
생활 속 예수님과 쌓아가는 친교
우리의 ‘금쪽같은 신앙’을 양육하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맺는 친교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삶 안에서 체험하는 것, 그분을 &ls
양심의 목소리, 실존적 결단 이끄는 결정적 계기...
양심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쉬네이데시스(συνε?δησις)&rsqu
[금주의 성인] 성 마리아 요세파 로셀로(12월 7일)...
성 마리아 요세파 로셀로. 굿뉴스 노예로 팔려온 소녀들을 해방하는 데 헌신했던 마리아 요세파 로셀로 성녀는 이탈리아 사보나교구에 속한 리구리아 해안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
말기 환자에게 필요한 신체적·영적 보살핌...
한 환자가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OSV 제10장 삶의 끝에서 – 죽음과 고통의 문제 전개 5. 생명 보존의 의무와 적절한 돌봄의 문제 환자들 가운데
[말씀묵상] 대림 제2주일
오늘 복음에는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질 것이며,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마태 3,1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회개의 표지로 네 배의...
스웨덴의 과학자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은 27세에 나이트로글리세린 제조법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가 발명한 ‘다이너마이트’는 평화와 문명을 파괴하는
[말씀묵상] 대림 제1주일
전례력으로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는 언제나 기다림으로 시작되는데, 그 다른 이름은 희망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고 희망합니까?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
기다림, 마음을 열어 현실과 미래 이어주는 능동적 행위...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혼잣말로 같은 문장을 반복하는 사람을 볼 때가 있다. 사람들은 힐끗 바라보지만, 그들은 과거의 깊은 상처에 갇혀 주변 현실을 감당할 힘이 없다. 그들의 말을
부유한 가정에서 온순하고 착하게 자란 카를로 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검소하게 지냈다. 어린 시절 모습. 출처=www.carloacutis.com 부유한 가정에서
한계상황, 회피 아니라 직면할 인내와 용기 필요...
“자살은 가장 진지한 철학적 문제”라고 알베르 카뮈(1913~1960)는 말했다. 살고자 하는 본능과 마찬가지로 죽고자 하는 의지 역시 인간 실존의 엄연한
[생활 속의 복음]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출처: unsplash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누구나 마주하는 두 가지 현실이 있다. 하나는 추위이고, 다른 하나는 연말이다. 우리는 매서워지는 추위 속에서 심신의 온기
주님과 함께하는 영적 삶을 사는 법...
AI 기술을 비롯한 현대 문화의 급속한 발전에서 도움도 많이 받지만, 그와 함께 우리가 잊는 것은 영적인 삶을 살도록 초대받았다는 사실일 것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생명 주시며 인간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영...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진리의 영”(요한 16,13)이라 부르신 성령께서는 참하느님으로 성자 안에 주어진 ‘생명’을 인간에게
회복 가능성 있기에 돌봄 필요한 식물 상태 환자...
프랑스 마르세유 성 엘리사벳 병원의 병실 모습. OSV 제10장 삶의 끝에서 - 죽음과 고통의 문제 전개 4. 식물 상태와 뇌사 안락사는 단지 ‘죽을 권리
[금주의 성인] 성 나훔(12월 1일)...
예언자 성 나훔. 굿뉴스 나훔서는 구약성경 예언서 중 하나로, ‘나훔’이라는 예언자의 이름은 히브리어 ‘나훔야(Nahumya)&rsquo
“자기 자신 외에 상처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은 상처받기 쉬운 존재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연약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상처는 영혼에 항상 그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가능한 한 상처를 받지 않도록 평상시 영혼의 근력을 키
젊은 성인, 죽음 앞에서도 ‘주님 뜻대로’...
2025년 9월 7일 카를로 아쿠티스의 시성을 맞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성인의 유물함을 전시했다. 주교회의 제공 두 달 전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성인 카를로 아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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