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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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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에 깨달은 성체의 신비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8) 성체 신심
이탈리아 란치아노의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 모셔진 기적의 성체와 성혈. 카를로 아쿠티스는 교회사에서 빛나는 성체 기적의 사례들을 찾고 묵상하며 깊은 성체 신심으로 신앙생활을 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통제’하려는 것도 데이트 폭력입니다...
인공지능(AI)이 제작한데이트 폭력’ 일러스트.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틀로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행위는 관심과 배려가 아니라 폭력이다. ChatGP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금주의 성인] 성 아론 (7월 1일)...
아론 성인. 굿뉴스 아론 성인은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을 결정적으로 체험했던 이집트 탈출 사건과 광야 여정에서 모세와 함께 중심적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아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절망에서 벗어나려면 어긋난 자기 관계 회복해야...
삶이란 수많은 역경과 시련의 연속이다. 더 나은 삶에 대한 의미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릴 때 사람들은 절망한다. 절망스러운 현실을 잊기 위해 알코올과 약물 과다 복용&mid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가난·순종·순결한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
디지털 시대, 기술과 기계의 편의 속에 우리는 욕망만 증식시키며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성찰해야 한다. 시민들이 행사장에서 휴대폰으로 연신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생활속의 복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엘 그레코 작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1587~1592년. 오늘은 교회의 두 기둥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오늘 대축일의 간단하면서도 명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믿음의 시간과 때
우리는 보통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보내지만, 시간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상처가 난 곳은 조치만 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낫기 마련이다. 우리는 빨리 낫기를 바라지만,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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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선교 여행 떠났던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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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소홀했던 어머니를 변화시킨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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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란 감정, 거리두고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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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거룩하고 영원한 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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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과 가슴의 욕구가 손 맞잡을 때 ‘아하’ 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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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교회를 풍요롭게 하는 다름의 다양성
믿음의 시간과 때
여덟 살에 깨달은 성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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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앉은 그 자리가 꽃자리니라
구유는 지저분하고 더러웠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구유에 소죽(짚, 콩, 풀 등을 섞어 끓인 죽)을 담으면, 소는 소눈 감추듯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나는 기억한다. 그 남은 잔해가
우려되는 해석
트리엔트 공의회 당시 모습. 이탈리아 트렌토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소장 트리엔트 공의회는 ‘실체변화’(Transubstantia
[금주의 성인] 성 니마툴라 유세프 카삽 알하르디니 (...
니마툴라 유세프 카삽 알하르디니 성인. 사진=굿뉴스 니마툴라 유세프 카삽 알하르디니 성인은 1808년 레바논의 하르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니마툴라는 시리아&m
여러 종교의 장점만 받아들이면 된다는 생각은 위험...
서로 다른 신앙을 고백하는 종교인들은 지역 사회와 인류의 공동선을 위하여 협력할 수 있다. 지난 3월 21일 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4
엑스선 통해 장발 화백의 정물화 밑에 숨겨진 인물화 발...
장발의 정물화 ‘무제’.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화가 장발(루도비코, 1901~2001)은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그의 그림
‘꼬리’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나만의 의미 해석 단계 거...
단독보도의 덫에 걸린 언론사들의 치열한 특종 경쟁이 이어지고 검증되지 않은 대량의 정보가 우리 지각을 무뎌지게 하면서 편견과 오류를 낳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Wikime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과의 관계를 부부...
우리나라의 가장 젊은 세대그룹인 Z세대(1997~2005년생)를 대상으로 실시한 어느 여론 조사 결과, “결혼은 안 해도 되고 자녀가 없어도 상관없다”는 응답이 50% 이상 나왔다
[말씀묵상] 대림 제2주일
어느덧 대림 시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달력으로 보면 한 해의 끝자락이지만, 교회 전례력에서는 새해를 시작하는 때입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계절의 흐름에서는 가장 추운 겨울
[교회 상식 팩트 체크]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예수님이 없...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거리를 수놓는 특별한 장식이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꾸민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아시다시피 크리스마스트리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
위기의 때, 기다리고 채우는 시간
연중 마지막 시기와 대림 초기에는 종말의 때에 대한 예고와 함께 깨어 기다리라는 말씀으로 전례가 장식된다. 종종 유사종교 교인들이 악용하는 종말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은 때로는
[생활속의 복음] 대림 제2주일 - 예! 여기 있습니다...
대림 제2주일의 루카 복음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반부(1-2절)는 역사적 사실을 시대적 배경으로 제시합니다. 로마 황제 테베리우스 치세 제십오년이었
남의 것 탐하지 말고 몸과 마음 깨끗하게 ...
십계명은 도둑질과 거짓말을 금한다. 또한 재산을 소유하고 부를 누리는 것은 축복이지만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을 불행에 빠트리는 것은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OSV 제
영지주의·금욕주의 등에 맞서 정통 신앙을 지키다...
그리스도교는 사도 시대 초대 교회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정통 신앙을 위협하는 다양한 이단들과 맞서며 온전한 믿음을 고수해 나갔다. 렘브란트 작 ‘베드로와 바오
세상은 과연 살만한 곳인가?
니시카와 미와 감독, 영화 '멋진 세계' 포스터 ‘이 세상은 최선을 다해 살아갈 만큼 <멋진 세계>인가?’ 하고 누군
아브라함 (7) 기다림의 끝, 예수라는 영원한 계약...
어렸을 적 어느 날, 어머니께서는 장난감 가게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리번거리던 나에게, ‘잠시 어디 다녀올테니 이 안에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rsquo
「성당 평전」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지난 7월 아주 멋진 어느 날, 우연히 나에게 특별함으로 다가온 책 한 권이 있다. 이탈리아 5개 도시, 80곳의 성당들을 여행하면서 각자의 성당들이 품고있는 이야기를
환경 문제와 관련한 교회의 가르침 (19)...
최근 유지나 님의 책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에서 마음에 와 닿는 글을 만났습니다.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금주의 성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12월 3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 사진=굿뉴스 예수회의 설립회원 중 한 명인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은 1506년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팜플로나 교외에 있는 하비에르 가족성
이웃 종교의 다름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합니다 ...
명상 수행법은 마음의 안정과 심리적 균형을 이루는 기술적인 방법으로 그리스도인의 기도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것 자체로 구원을 가져다주지는 못한다. 그리스도인은 기도 방
1984년 몰타에서 도난당했다 되찾은 카라바조의 ‘성 ...
카라바조 작 ‘예로니모 성인’. 출처= 위키피디아 국내에서 카라바조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카라바조는 바로크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화가인데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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