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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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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해지세요” 아쿠티스가 전한 영적 비밀...
(14) 수호천사의 도움을 청하는 삶
어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놀랍도록 깊은 신심은 어디서 온 것일까? 카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인과 성녀들의 삶을 좋아했고, 끊이지 않고 기도를 바쳤다. 출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금주의 성인] 성녀 헬레나 (8월 18일)...
헬레나 성녀. 굿뉴스 헬레나 성녀는 그리스도교 대탄압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입니다.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기록에 따르면, 헬레나는 여관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진실한 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시작
장애인을 위한 희년이었던 4월 28일 로마 성벽 밖 성 바오로 대성당 미사에서 순례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있다. OSV 제9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전개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생활 속의 복음] 고통 저 너머 행복해지기까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불’과세례’를 말씀하시고, 이어서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불과 세례의 말씀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창조적 자아의 힘, 보상 중독 시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창조적 자아의 힘이 있다. 특히 부모는 아이들이 당장의 욕구보다 내재된 창조적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OSV 어린아이가 커다란 막대사탕을 들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실존적 소통하려면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 선행돼야...
인간은 소통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소통은 상호 대화를 통해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관계 맺으며, 서로의 이해를 도모하는 화합의 과정이다. 관계적 존재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시리아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는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는 가현 이단자들에 맞서예수 그리스도는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시다’라고 가르쳤다. 누군가 여러분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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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고통 중에도 희망의 기...
‘교황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든(1732-1809)은 열성적인 그리스도교인,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하이든은 사람들에게 “우리 집에는 작은 기도방이 있습니다. 무한하신 하느님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계시와 상상...
신악성경의 마지막인 ‘요한묵시록’을 1장부터 차근차근 읽어가며 묵상하는 기획 연재를 시작한다. 프랑스 리옹가톨릭대학교에서 요한묵시록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말씀묵상]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시작은 축복과 결심과 변화를 위한 때입니다. 그중에서도 축복은 우리가 다른 이에게 해주는 것으로, 그 사람을 위한 것이면서 또
하느님 자녀로 새 삶을 살게 하는 세례 ...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작 ‘예수 세례’, 영국 런던 국립미술관. 세례성사는 우리가 하느님 백성의 일원이 되게 하는 성사입니다. 세례를 받아 죄를
[생활속의 복음]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가장 ...
새해입니다. 교회는 새해 첫날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냅니다. ‘천주의 성모’, 즉 ‘하느님의 어머니&rsqu
철학상담, 20세기 후반 발전한 새로운 철학 분야...
요즘 우리 사회와 주변을 둘러보면 영혼(마음)이 아픈 사람이 너무 많다. 특히 열정과 희망이 넘쳐야 할 젊은이들이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절망하고, 상처받아 마음 아파하는 것을
“주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우리 개인에게 거대한 전쟁을 당장 막을 힘은 없다. 보이지 않는 구조적 폭력을 해체할 권력도 없다. 하지만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진실을 의식하며 깨어있어야 한다. 팔레스타인
신앙을 고민할 때가 바로 기회다
식사 중 갑자기 대화가 멈출 때 프랑스어 표현으로 ‘천사가 지나간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천사가 지나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리아와 요셉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사명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교회와 직결돼 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부활하신 주님의 증인이 되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선포하여 주님의 제자 곧 그리스도인이 되게
[금주의 성인] 성 요셉 마리아 토마시 (1월 1일)...
성 요셉 마리아 토마시 추기경. 사진=굿뉴스 요셉 마리아 토마시 성인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알리카타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친은 팔레르모의 공작이었고, 람페두사 섬의 왕자 칭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중국인 과학자 허 젠쿠이가 2017년 중국 광둥성 선전에 있는 자신의 회사 다이렉트 게노믹스(Direct Genomics)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2018년 인간
[말씀묵상]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24년의 마지막인 주일인 오늘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입니다. 한국교회는 성가정 축일부터 한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내며,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
희년 맞이, 교회가 말하는 ‘희망’은?...
2025년 희년의 표어는 ‘희망의 순례자들’이다. 이 세상이라는 여정 속 순례자인 우리는 모두 ‘하느님 나라’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미국 신학자 M. 그리핀 신부는 논문
명작보다 성화 복원할 때 가톨릭 신자로서 더 큰 보람...
장발 화백이 그린 성 김대건 신부 초상화. 수원교구 제공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한국 교회의 상징과 같은 존재다. 그래서 많은 화가가 성 김대건
성탄, 지금 내 안에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는 구원의 ...
성탄은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이 땅에 직접 내려오신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접촉’의 사건이다. 다름 아닌 지금 내 안에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는 구원의
어떤 종교 따르든 ‘정의 실현’은 공동의 과제...
어떤 종교를 따르든지 한 사회 안에 살고 있는 이들은 모두 정의 실현의 공동 과제가 있다. OSV 정의 실현을 위해 여러 종교가 연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ldqu
[금주의 성인] 성 가스파르 델 부팔로 (12월 28일...
가스파르 델 부팔로 성인. 사진=굿뉴스 1786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난 가스파르 델 부팔로 성인은 세례받을 때 어머니에게서 동방 박사들의
[교회 상식 팩트 체크] 희년에는 로마 성문만 통과해도...
12월 24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성문(聖門)을 열면서 2025년 희년이 시작됐음을 선포하셨습니다. 희년이란 25년마다 돌아오는 거룩한 해인데요. 이 시기에
[말씀묵상] 대림 제4주일
오늘 복음은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을 전하고 있습니다. 루카복음은 세례자 요한의 출생과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사이에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을 배치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두 어머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 디아스포라 유다인들에...
고통을 극복하고 자신의 뜻에 따라 삶을 꾸려 가는 사람만이 삶의 행복을 체험한다. 디즈레일리(1804~1881)는 영국의 수상으로 유다인의 집안에 태어났다. 영국의 영토를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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