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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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주님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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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미사에 참여한 수품자 가족과 신자들이 무릎을 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7일은 하느님의 부르심인 성소의 증진을 위한 ‘성소주일’이다. 성소 계발과 육성을 위해 드러나지 않게 기도하는 이들이 많이 있음을 기억했으면 한다.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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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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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6장 32절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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