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부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너희는 날마다

부활하는 삶을 살아라



그러자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날마다 죽고

부활할 수 있습니까?



그때 신부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였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죽고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태어나십시오

그것이 부활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2-04-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6

시편 30장 5절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주님께 충실한 이들아.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