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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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하느님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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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이 있어
우리가 존재하고
하느님이 있어
우리가 삽니다


보십시오
세상 만물은 모두
하느님 사랑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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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7. 12

시편 69장 14절
주님, 당신 마음에 드시는 때에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다다르게 하소서. 하느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당신 구원의 진실로 제게 응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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