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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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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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면 아름답습니다.



남에게 친절하는 것

남에게 양보하며 배려하는 것

남보다 적게 갖고 낮아지는 것

남에게 고개를 숙이며

겸손하는 것



보십시오

내가 작아지면

모든 것이 편안하고

삶이 아름답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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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8

시편 119장 132절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주신 권리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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