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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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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상식 더하기] 성직자가 아니어도 ‘강복’할 수 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미사의 마침 예식 중 우리는 신부님을 통
가톨릭신문
2025-12-23
초월 기법의 핵심은 인간 본성인 ‘초월성’...
철학상담의 초월 기법을 가르치다 보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초월 기법은 절대적 존재자에게 의존해 인간을 치유하는 종교적인 상담 방법의 하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초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생활속의 복음] 지켜내기, 경탄하기, 되새기기...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작, '선한 목자' 목자 없는 양들’(마르 6,34 참조),길 잃은 양들을 찾는 목자’(마태 10,6 참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진리, 본래의 자기 드러냄인 ‘탈은폐’의 사건...
“진리가 무엇이오?” 예수님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절박한 순간에 빌라도가 예수께 던진 이 물음은 참된 앎을 추구하는 인간 모두에게 던져진 삶의 근본 물음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당신의 마음 안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 주변부에서 일어났다. 빈 외양간·차가운 구유·이름 없는 목동들. 누구의 시선도 머물지 않던 그 가난한 자리에서 하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반짝이는 별
카라바조 '목자들의 경배'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은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천체이고, 그 반짝임은 시간적으로 상당히 오래전의 광채이다. 지금 보는 별은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옆집 소년처럼 친근한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
우리가 알고 있던 성인들 우리가 알고 있는 성인을 한 번 꼽아볼까요? 최초의 한국인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김대건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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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를 꿈꾸던 카를로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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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생명 지킴 안내서(49) - 정신적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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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지혜를 저버리지 마라. 그것이 너를 보호하...
지식의 바다는 AI가 대신 항해해줄 수 있다. 그러나 그 바다의 깊이를 온몸으로 통과할 용기와 지혜는 오직 인간만이 품을 수 있다. OSV Chat GPT가 등장한
실존적 수치심, 진정한 자기 존재가 되는 시금석...
수치심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자기 의식적 감정’이다. 맹자(孟子, 기원전 372~289년경)의 수오지심(羞惡之心)처럼 자신이 부족한 존재임을 일깨
[생활 속의 복음] 현재는 미래를 보는 거울...
니콜라스 마스 작 ‘게으른 종’. 이번 주일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 것에 집착하지 말고 재물을 하늘에 쌓으며 항상 깨어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재
가톨릭 신앙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 성인들...
젊은이의 희년 기간인 7월 31일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 수십만 명이 로마를 순례 중인 가운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액자가 한 성당에 전시돼 있다. OSV 얼마 전
교부 시대 그리스도론과 교회론 발전시킨 두 주역...
헤르마스와 성 클레멘스 1세 교황은 성경과 교회 전승을 토대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교회의 교리를 발전시켜 갔다.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이콘. 교부 시대 그리스도상의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기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물 위를 걷다 거센 바람을 보고 겁에 질려 물에 빠져들기 시작한 베드로가 외치자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말
[말씀묵상] 연중 제19주일
“너희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루카 12,32)
[말씀묵상] 연중 제18주일
요즈음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관심을 받고, 이야기되는 것 중의 하나가 MBTI 프로그램입니다. ‘J ’유형인 저는 미리미리 계획하고, 계획한 것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을 무척이나 선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봉...
사제품을 받고 처음으로 보좌신부 생활을 시작한 곳은 서울대교구 수유동본당이었다. 본당에 부임하자마자 봉성체 환자들을 방문하는 일을 맡았다. 봉성체를 나가는 날은 환자 수가 많아 점
차이를 경계로 받아들이면 모든 영역에 혐오 만연...
세계는 바야흐로 100세 이상의 인구가 급증하는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한국은 출산율 감소와 평균 수명 증가
말이 넘치는 시대, 내면의 소리 듣는 침묵의 자리 회복...
우리는 말의 과잉 속에서 침묵을 잃어가고 있다. 말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말이 넘치는 시대일수록 침묵의 자리를 회복해야 한다. 젊은이들이 피정에서 침묵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있다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조부모의 사랑에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는 어린 시절 조부모의 보살핌과 큰 신앙 대물림 속에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아이로 자라났다. 사진은 1991년 태어난 뒤 유아세례를 받고 증조모 품에 안긴
[생활 속의 복음] 기도를 통해 변화되는 것은?...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달라고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기도의 모범인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금주의 성인] 아우렐리오와 나탈리아 (7월 27일)...
아우렐리오 성인과 나탈리아 성녀의 이콘. 굿뉴스 아우렐리오 성인과 나탈리아 성녀는 9세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르도바에서 살았습니다. 이들은 7세기 이후 스
사랑한다면 성 매개 감염병 예방부터...
세례받은 사람은 누구나 정결한 사람이 되라는 부름을 받는다. 사진=언스플래시 제8장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 전개 3. 성 매개 감염병과 예방(2) 첨규 콘딜롬(Con
[말씀묵상] 연중 제17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
“들어 주실 때까지 계속 기도하는거여” 오늘 제1독서에서 아브라함은 조카인 롯이 살던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재 기도를 합니다. 중재 기도는 일반적으로 세 번 반복하는데, 아브라함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난파된 배에서 바오로를...
빛바랜 일간 신문들의 스크랩을 보다 1993년 11월 3일자 기사가 유독 눈에 띄었다. 제목은 ‘맨몸 사투 14시간, 아내 얼굴이 나를 살렸다’였다. 파나마 선적의 배에서 일하던
그리스도 신앙 핵심만 골라 집약한 ‘신경’...
사도 신경은 사도들의 신앙을 충실히 요약한 가장 오래된 신앙 규범이다. 레오 14세 교황이 어린이들을 축복하고 있다. OSV 세례성사를 통해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교회
하느님께로 시선 돌리기
“두려워하지 마시오.” 유학생 시절,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종종 하신 이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있다. 아주 간단한 표현이지만, 수십
사랑을 위협하는 ‘성 매개 감염병’...
가톨릭생명윤리는 사랑을 논할 때 몸과 영혼을 분리하지 않는다. 성 매개 감염병은 사랑하는 상대를 아프고 힘들게 만들어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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