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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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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오늘은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위령의 날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믿지만,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역이고 인
가톨릭신문
2025-10-29
인간은 실존을 향해 나아가는 ‘되어감의 존재’...
철학상담은 내담자의인격적 실존’에 참여하여 그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고자 한다. 대부분의 상담이 그렇지만, 특히 철학상담은 인격적 실존과의 진정성 있는 만남으로 이루어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진통의 시대, 고통은 통제 대상이 아니라 수용의 신비...
현대 사회는고통’을 강력한 진통제로 빠르게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의학의 발전 덕에 덜 아프게 되었지만, 그만큼 마음의 통증은 깊어지고 있지 않은가. 서울 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죽음 예감한 카를로 성인의 마지막 인사...
성 제라르도 병원에 도착했을 때 카를로 아쿠티스는 죽음을 예감하고 어머니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결국 카를로는 이 병원에서 선종했다. 챗GPT 생성 이미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거룩한 성전의 기초인 평신도
이번 주일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이고, 연중 제32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냅니다. 로마에는 4곳의 대성전이 있습니다.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 외곽에 성 바오로 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다름 인정하며 갈등 넘어 화합으로
사람들 사는 곳에는 늘 갈등과 다툼이 존재한다. 성경을 보더라도 태초에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갈등과 다툼이 일어나고 살인과 분열이 생겨난다. 그리고 이는 지금까지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한 위격 안에 신성·인성이 온전히 결합된 그리스도...
제4차 보편 교회 공의회인 칼케돈 공의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한 위격 안에 온전히 결합되어 그대로 유지된다고 선포했다. 바실리 이바노비치 수리코프,칼케돈 공의회&r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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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가 예견한, 소년 카를로의 마지막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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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불완전한 두 사람이 하늘빛 닮아가는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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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호흡기 쓴 채 어머니와 함께 묵주기도 바친 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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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겸손한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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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 있기에 오늘이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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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 아니라 사랑을 완성해 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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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인] 성 니콜라오 타벨릭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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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랑의 표징인 성체성사를 기념하고 그 신비를 묵상하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셨습니다.
신앙에 소홀했던 어머니를 변화시킨 소년...
지난 5월 미국 뉴욕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어머니 안토니아씨가 아들의 생전 성체 신심을 전하는 강연에 참석한 신자들이 아쿠티스 액자를 든 채 이야기를
미움이란 감정, 거리두고 바라보기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라는 노래 제목처럼 우리 마음에 생기는 미운 감정은 명확히 표현하기 어려운 매우 복잡한 감정이다. 분명한 것은 미움이란 감정이 우
세 차례 선교 여행 떠났던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
바오로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지키는 바리사이로 성장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으나 부활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한 후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 카라바조 작 ‘
[말씀묵상]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
이스라엘 빵 가게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빵을 보면, 납작하고 둥그런 것이 광야의 돌을 닮았습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단식하실 때 사탄이 빵으로 유혹했을 법하
[금주의 성인] 성 로무알도 (6월 19일)...
로무알도 성인. 굿뉴스 이탈리아 라벤나의 세르지오 귀족 가문 출신인 로무알도 성인은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20살에는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의 죄를 속죄하기 위
생명은 생산품이 아닌 존재의 선물
한 간호사가 2024년 3월 4일 미국 앨라배마 주(州) 헌츠빌 생식의학 연구소(Huntsville Reproductive Medicine, PC)에서 동결 보관된 체외수정(I
자유, 인간의 자기 이해와 자기실현을 위한 근본 개념...
인간은 끊임없이 자유를 갈망한다. 이는 한편으로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이면서도 동시에 부자유한 존재라는 사실을 방증한다. 철학적으로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두 가지 신념, 즉 세계가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은 서로를 부양하고 연결하는 매개체...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난 후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뉴시스 거대한 하마가 똥을 흩뿌리는 순간, 연못은 순식간에 누렇게 물든다. 언뜻 보기엔 지저분하고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예수님 대신 석방되어 ...
2004년 개봉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열심한 가톨릭신자인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이 감독한 영화였다. 많은 이는 그의 영화가 과거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영화와
[말씀묵상]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 우리가 고백하는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위격으로 세 분이시나 본질과 실체로는 한 분이시라는, 모순처럼 보이는 존재론적 명제를 이성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체...
헨드릭 반 발렌 작 ‘성 삼위일체’, 1620년.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삼위일체만큼 논란을 불러일으킨
매일 영성체는 하늘나라로 가는 고속도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는 매일 미사에 참여하며 성체를 모시고 하느님과 대화했다.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성체를 향한 깊은 신심을 지녔던 복자의 이미지에는 늘 성체가 함께 표현돼
배신자 유다와 그의 빈자리 채운 마티아...
유다 이스카리옷은 예수님의 삶이 그가 생각한 메시아의 상과 너무나 달라 주님을 배반하고 팔아넘겼다. 마티아는 유다 이스카리옷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선출된 사도로 예수님의 가
비교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한 번도 가진 적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만큼 미움은 모든 이에게 보편적인 감정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미운 마음이 생기고 그 감정이 서로
[금주의 성인] 성녀 마리아 로사 몰라스 이 바베 (6...
마리아 로사 몰라스 이 바베 성인. 굿뉴스 마리아 로사 몰라스 이 바베 성인은 1815년 3월 24일 스페인 북동부의 타라고나 근처 레우스에서 태어나 로사 프란치스카
체외 수정은 임신을 위한 생물학적 조작...
한 여성이 2023년 11월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임신한 자신의 배를 쓰다듬고 있다. 부부 행위의 경우 자녀는 사랑의 열매로서 선물로 주어지지만, 체외 수정에서
삶의 의미는 목표지향적 삶을 살아갈 때 발현...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야스퍼스(1883~1969)의 실존철학에 영향을 받은 ‘로고테라피’로 유명한 프랑클(1905~1997)은 사람들이 삶의 의
“예수 성심이여, 당신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같게 하소...
나의 진정성은 타인의 눈과 세상의 틀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서 정직하게 깨어나는 것 아닐까. 신자들이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다. OSV &l
[말씀묵상] 성령 강림 대축일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잠가 놓고 있던 제자들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19)라고 인사를 하시고, 당신의 숨을 불어넣으며 “성령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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