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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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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피하려면 올바로 사유하고 판단하는 힘 길러야
[박병준 신부의 철학상담] 35. 폭력
여성 철학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1975)는 20세기를 ‘폭력의 세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이러한 진단은 비단 20세기뿐만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물질문화와 정신문화 상호작용해야 행복한 삶 가능...
돈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도구로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자 인간 삶을 이끄는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이렇게 돈이 지닌 힘과 영향력 때문에 사람들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차별의 악순환 끊는 첫걸음...
우리는 타인의 시선·구별 짓기 문화 속에서 진정한 나와 상대·본질을 바라보며 사는가? 나의 가치를 내가 가진 것에만 두진 않는가? 한 시민이 서울의 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말씀묵상] 연중 제25주일
오늘 복음의 비유에는 한 집사가 등장합니다. 그는 어떤 부자의 재산을 관리하였는데, 그것을 낭비한다는 소문이 돌아 해고될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에 호구지책을 궁리해 봤지만, 그는
가톨릭신문
2025-9-17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작은아들을 되찾은 아버...
청년성서모임 50주년 행사 자료집에서 그동안 연수를 지도한 신부님들의 명단을 보았다. 청년성서모임 담당 신부님을 제외하고 내가 가장 많은(?) 36번의 지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톨릭신문
2025-9-17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경...
9월 20일은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로 세상 구원을 위해 기꺼이 죽임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신의 목숨을 바친 10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자기 이해와 돌봄, 건강하고 행복한 삶 위한 열쇠...
무언가를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빤히 쳐다보는 Z세대(1997년∼2006년생)의 행동 양상인젠지스테어’를 AI가 표현한 일러스트. 챗GPT 제작 제9장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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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어떻게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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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도 눈치·침묵·미소의 인간적 소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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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재능 찾아내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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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작은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경축 이동)
자기 이해와 돌봄, 건강하고 행복한 삶 위한 열쇠
“아들을 데려가셨지만 성인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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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여섯 번째 봉인이 열리다...
여섯 번째 봉인이 열리면서 묵시문학의 전형적 장면들이 등장한다. 큰 지진과 천체의 혼돈이 그러하다. 대개 이단들은 이러한 혼돈을 신의 심판이나 징벌로 이해하곤 한다. 더욱이 어느
가정은 아름다운 ‘작은 교회’이며 사랑을 배우는 첫 학...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 대중 일반 알현 때 한 가족과 인사를 나누며 축복해주고 있다. OSV 고난이 와도 고통받지 않고, 불공평한 조건에도 만족하며, 사랑하지 않아
신앙 안에서 기쁘십니까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필리 4,4) 신앙에서 기쁨이 없다면 어떨까? 얼마 전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예수님의 믿음직한 제자들, 야고보와 요한...
야고보와 요한은 베드로와 함께 예수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은 사도들이다. 그래서 바오로 사도는 이들을 ‘교회의 기둥들’이라고 불렀다. 루벤스 작 &lsquo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 가족이...
부활 제4주일 복음은 착한 목자와 목자를 따르는 양에 관한 말씀으로,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많은 이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사랑과 봉사의 길을 걷도록 기도하는
15년 생애 내내 하느님 가까이 머물렀던 소년...
예수님 품에 안긴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모습. 출처=「하늘나라로 가는 비단길」 “제 삶의 모든 계획은 언제나 예수님 가까이에 머무는 것이에요.”
자녀의 잉태는 부부 사랑의 열매이자 절정...
2024년 7월 19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 성체 대회에서 한 어머니가 아기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남성과 여성은 성행위에서 잉태될 수 있는
[금주의 성인] 성 다미안 드 베스테르 (5월 10일)...
다미안 드 베스테르 성인. 굿뉴스 다미안 드 베스테르 성인은 성실하고 신앙심 깊은 부모 아래서 자랐습니다. 1859년 큰형이 있는 ‘예수와 마리아의 성심 수도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간 품위의 살아있는 교과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여준 품위는 타고난 지적 능력이나 탁월한 추진력 때문이 아니다. 하느님 앞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고 성찰하며 기도하는 삶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것이었다.
하느님의 정의는 근본적으로 용서와 사랑에 근거...
정의는 양날의 칼과 같다. 누구에게 정의로운 일이 다른 누구에게는 불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적이며 절대 긍정으로서의 사랑과 달리 정의는 항상 앞에 ‘무엇
무뎌진 마음에 사랑을 일깨우자
사랑?.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물이나 공기가 없이 살 수 없지만,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처럼 사랑 또한 우리를 살게 하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3주일·생명 주일- 그물을 배...
루벤스 작 ‘기적의 물고기잡이’, 1618~1619년. 제게는 감동적인 부활 체험이 있습니다. 부활 대축일을 코앞에 두고 군에 입대했을 때의 일입니
미사·금식·고해성사 등 지키며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고해성사는 주님의 자녀인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의무적으로 임해야 할 성사생활 중 하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3년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중 야외 고해성사에서 한 신자에게 고해
하느님과 인간을 잇는 다리, 안드레아 사도 ...
안드레아 사도는 첫 번째로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제자로 하느님과 인간, 하느님 나라와 세상을 연결하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조력한 ‘다리’와 같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입맞춤으로 스승을 팔아...
2014년 8월 18일.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명동대성당에서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마지막으로 로마로 귀국하는 사목방문의 마지막 날이었다. 미사가 끝나기 전 교황님 제의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다섯째 봉인이 열리다(묵...
다섯 번째 봉인이 열린다.(9절) 제단이 등장하고 살해된 이들의 영혼이 울부짖는다. 그 영혼들은 자신의 피 흘림에 대한 보상을 바라고 있다. 흔히 레위기 4장 7절을 떠올리며 이
[말씀묵상] 부활 제3주일, 생명 주일...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오르시기 전 티베리아스라고도 불리는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을 마지막으로 만나시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불안은 삶에서 무조건 제거해야 할 질병인가...
현대사회를 ‘불안사회’라 한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여러 이유로 불안을 느낀다. 캐나다 철학자 찰스 테일러(1931~)는 「불안한 현대사회」에서 불안
지브리풍 이미지에 정보는 있지만 나만의 서사는 없어...
우리는 현실보다 더 실재같은 현실을 찍어내는 인공지능 세상에 살면서 실존적 빈곤을 겪고 있다. OSV 만화를 즐겨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이야 만화나 웹툰이 하나의 대
인간 생명의 시작은 정자·난자가 수정된 순간...
프랑스 파리의 한 의료 실험실에서 세포질 내 정자직접주입술(ICSI)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 배아는 첫 순간부터 유일하고 반복될 수 없는 존재이며, 그 순간부터 온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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