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하루동안 열지 않습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8월 17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해지세요” 아쿠티스가 전한 영적 비밀...
(14) 수호천사의 도움을 청하는 삶
어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놀랍도록 깊은 신심은 어디서 온 것일까? 카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인과 성녀들의 삶을 좋아했고, 끊이지 않고 기도를 바쳤다. 출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금주의 성인] 성녀 헬레나 (8월 18일)...
헬레나 성녀. 굿뉴스 헬레나 성녀는 그리스도교 대탄압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입니다.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기록에 따르면, 헬레나는 여관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진실한 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시작
장애인을 위한 희년이었던 4월 28일 로마 성벽 밖 성 바오로 대성당 미사에서 순례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있다. OSV 제9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전개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생활 속의 복음] 고통 저 너머 행복해지기까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불’과세례’를 말씀하시고, 이어서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불과 세례의 말씀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창조적 자아의 힘, 보상 중독 시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창조적 자아의 힘이 있다. 특히 부모는 아이들이 당장의 욕구보다 내재된 창조적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OSV 어린아이가 커다란 막대사탕을 들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실존적 소통하려면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 선행돼야...
인간은 소통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소통은 상호 대화를 통해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관계 맺으며, 서로의 이해를 도모하는 화합의 과정이다. 관계적 존재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시리아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는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는 가현 이단자들에 맞서예수 그리스도는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시다’라고 가르쳤다. 누군가 여러분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많이 조회한 뉴스
1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해지세요” 아쿠티스가 전한 영적 비밀
2
왜냐고 묻기보다 받아들이기
3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기
4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5
[금주의 성인] 성녀 헬레나 (8월 18일)
6
[생활 속의 복음] 현재는 미래를 보는 거울
7
[생활 속의 복음] 고통 저 너머 행복해지기까지
최근 등록된 뉴스
[금주의 성인] 성녀 헬레나 (8월 18일)
진실한 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시작
[생활 속의 복음] 고통 저 너머 행복해지기까지
창조적 자아의 힘, 보상 중독 시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길
실존적 소통하려면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 선행돼야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해지세요” 아쿠티스가 전한 영적 비밀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QUICK MENU
[금주의 성인] 아우렐리오와 나탈리아 (7월 27일)...
아우렐리오 성인과 나탈리아 성녀의 이콘. 굿뉴스 아우렐리오 성인과 나탈리아 성녀는 9세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르도바에서 살았습니다. 이들은 7세기 이후 스
[생활 속의 복음] 기도를 통해 변화되는 것은?...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달라고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기도의 모범인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말씀묵상] 연중 제17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
“들어 주실 때까지 계속 기도하는거여” 오늘 제1독서에서 아브라함은 조카인 롯이 살던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재 기도를 합니다. 중재 기도는 일반적으로 세 번 반복하는데, 아브라함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난파된 배에서 바오로를...
빛바랜 일간 신문들의 스크랩을 보다 1993년 11월 3일자 기사가 유독 눈에 띄었다. 제목은 ‘맨몸 사투 14시간, 아내 얼굴이 나를 살렸다’였다. 파나마 선적의 배에서 일하던
그리스도 신앙 핵심만 골라 집약한 ‘신경’...
사도 신경은 사도들의 신앙을 충실히 요약한 가장 오래된 신앙 규범이다. 레오 14세 교황이 어린이들을 축복하고 있다. OSV 세례성사를 통해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교회
하느님께로 시선 돌리기
“두려워하지 마시오.” 유학생 시절,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종종 하신 이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있다. 아주 간단한 표현이지만, 수십
사랑을 위협하는 ‘성 매개 감염병’...
가톨릭생명윤리는 사랑을 논할 때 몸과 영혼을 분리하지 않는다. 성 매개 감염병은 사랑하는 상대를 아프고 힘들게 만들어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이라 할
[금주의 성인] 다니엘 (7월 21일)...
다니엘 성인. 굿뉴스 다니엘서는 구약 성경 예언서로, ‘다니엘’이란 이름은 아람어와 히브리어에서 ‘하느님께서 판결(심판)하신다&r
참된 쉼은 하느님의 숨과 나의 숨이 맞닿는 고요한 순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지친 뇌를 쉬게 할 쉼과 휴식이 더욱 필요하다. 무더위 속 시민들이 천변에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쉬었는데도 더 피곤하다.
일 중독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 ‘자기 돌봄’ ...
구약 성경은 노동과 관련하여 인간은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다”(창세 3,19)라고 기술한다. 성경 구
[말씀묵상]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예루살렘의 올리브산 동편에는 ‘베타니아’라는 마을이 자리해 있습니다. 현재는 팔레스타인 자치 기구에 속하므로 높은 장벽이 세워져 예루살렘과 분리되었지만, 베타니아는 마태오복음 21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을 속인 하나니아...
동창 신부가 주임신부로 일한 지 몇 년 안 된 초보 시절이었다. 사제 회의에 갔는데 한 선배 신부님이 따로 부르더니 “자네 본당에 A라는 신자 있나? 사실 A라는 사람은 우리 본당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6주일- 자신의 몫을 사랑하...
요하네스 베르메르 작 ‘마리아와 마르타의 집에 있는 예수’, 1655년.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신 이야기입니다. 마르타는
가난한 이에게 자신의 용돈을 나눠주는 선함...
어릴 때부터 마음의 가난이 지닌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물질보다 주변과 이웃을 돌봤던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가 거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 출처=www.carloacut
우후죽순 출현한 이단에 신앙고백으로 맞선 교회...
초대 교회 교부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그릇된 가르침에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라는 신앙 고백으로 대응했다. 프라칸자노 작 &l
삶을 가치있게 하는 길
우리 주위에 교회를 떠난 사람이 많다. 필자와 첫영성체를 같이 했던 친구 중 성당에 나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선을 더 넓혀 믿지 않는 사람을 향해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
[생활 속의 복음]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가교, 이웃...
외젠 들라크루아 작 ‘착한 사마리아인’, 1849년 오늘 복음은 어떤 율법 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율법 교사의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가난한 이들 ...
차가운 땅바닥에서 잠든 노숙인을 위해 음식과 함께 1유로를 건네는 카를로 아쿠티스. AI 생성 이미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금주의 성인] 마르첼리나 (7월 17일)...
마르첼리나 성인. 굿뉴스 마르첼리나 성녀는 327~330년쯤 당시 서로마 황제가 머물던 오늘날 독일 남서부 트리어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르첼리나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일찍
온라인에서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
온라인에서 친절하게 다가오고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말은 의심할 필요가 있다. OSV 제8장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 전개 2. 디지털 성범
이전
1
현재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