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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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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걷고 기도하고] 전주교구 여산순교성지
전북 익산시 여산면은 인구 300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마을이다. 그러나 곳곳에는 1868년 무진박해 당시 신자들이 겪은 박해와 순교의 흔적이 남아 있다. 당시 인근 지역 곳곳
가톨릭신문
2026-7-22
프란치스코의 가난은 사랑이었다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작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껴안은 성 프란치스코’. 출처=위키미디어 작은 꽃 한 송이에서도 창조주의 얼굴을 알아본 섬세한 사람, 지저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부모의 노년은 자녀에게 남기는 마지막 가르침...
구글 제미나이 제작 「휴남동 서점입니다」로 유명한 황보름 작가의 신작 「윗집 부부」가 나온다고 했을 때, 종이책보다 오디오책이 먼저 나올 거라고 했을 때 오랫동안 사용하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지구밥상] 삼계탕 대신 먹기 좋은 복달임 음식...
1969년 12월 23일에 태어나 닭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눈도 못 뜬 채 고기를 먹고, 한여름 복날마다 끓인 삼계탕의 인삼과 대추, 아무도 손대지 않던 그것까지 모두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생활속의 복음] 하느님의 손
알레산드로 알로리 작물 위를 걷는 성 베드로’, 1590년대. 호렙 산의동굴’(1열왕 19,9)로 피신하기 전, 엘리야는 이렇게 간청했다. &ldq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뜨거운 여름날 만난 ‘미소 천사’
본격적인 야근을 앞두고 허기를 채우러 밖에 나섰다. 여름 해는 길고 더위는 쉬이 가시지 않았다. 사무실 에어컨을 벗어나니 그제야 폭염이 실감 났다. 날이 더우니 입맛도 없어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전라도 교회의 중심 ‘유항검 일가’의 십대 순교자들...
복자 유문석(왼쪽)과 유중성은 사촌 간으로 17살 어린 나이에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며 순교했다. 유문석·유중성 복자화. 전주에서 여러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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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각 부분 해설 (01) : 시작 예식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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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죽음에 이르는 단 하나의 동행...
구글 제미나이 제작 죽음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고독한 여정이지만 믿음과 사랑은 그 길을 끝까지 배웅한다 책 「저만치 혼자서」를 읽을 당시 시어머니는 급격히 건
[생활속의 복음] ‘잊지 말아라, 나는 여기 있었다’...
프라 안젤리코 작 '사도들의 영성체' 우리는 참 많은 것을 잊으며 삽니다. 어제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지난주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지구밥상] 푸른 삼척 바다가 선물한 ‘불로초’, 톳...
강원 삼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운 모래가 펼쳐지는 명사십리 해변을 품고 있고,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명주조개의 서식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오랫
성체, 가난과 겸손이 만나는 자리
성 프란치스코에게 성체를 모시는 일은 성체 안에서 자신을 내어주시는 그리스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신앙 행위였다.OSV 성인이 전
주문모 신부 주선으로 동정의 연 맺고 순교한 부부...
유중철(요한)·이순이(루갈다) 동정 부부 복자화. 조선 왕조 치하 박해 시기 순교자들 가운데 4쌍의 동정 부부가 있다.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유중철
장애 청소년의 잠 못 이루는 밤
첫째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내가 어릴 적에는 그런 아이더러 착한 아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첫째는 착한 아이인 걸까? 자는 걸로만 따지자면 결론적으로는 아니다.
800년 만에 다시 드러난 성 프란치스코의 유해...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특별 희년을 맞아 2026년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이탈리아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대성전 내에 공개된 성 프란치스코의 유해. OSV
[생활속의 복음] 전능하신 하느님
헨리 오사와 태너 작 ‘지붕 위의 그리스도와 니코데모’. 장남에 대한 편애에 불만을 가진 차남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맞나요?&rsqu
노년이 많아진 시대, 서로를 배워야 잘 어우러져 살 수...
구글 제미나이 제작 드라마와 영화 속 노년을 바라보는 일은 노년과 다른 세대들이 어떻게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지를 배우는 과정 요즘
[지구밥상] 새 신부 닮은 ‘딸기 비빔 국수’...
2025년 5월 11일 경기 양평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결혼식이 있었다. 대나무 공예를 하는 멋진 공예가이자 목수인 ‘구름’이 평생의 짝꿍을
[순례, 걷고 기도하고] 마산교구 명례성지...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남단. 굽이굽이 낙동강을 따라 비옥한 평야가 펼쳐진 지역이다. 푸른 강물을 보려 고개를 돌리면 넓은 강변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계절 따라 온갖 꽃들이 피고
‘약자’ 지키고자 광주를 기억합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광주 지역 첫 희생자는 고 김경철 열사였다. 그는 청각장애인이었다. 광주 시내에서 구두를 닦거나 집기를 수리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서민이
조선 교회의 ‘성가정’, 신앙 잇고 순교자 길러내다...
한국 가톨릭교회 순교자들은 가정 안에서 조부모와 부모에게 기도와 신앙 교육을 배우며 성장했다. 문학진(토마스 아퀴나스), ‘103위 순교 성인’ 일부, 서
아시시, 800년 이어온 살아 있는 신앙의 유산...
리보토르토의 초라한 오두막은 프란치스코 영성이 복음적 가난과 형제적 공동체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줘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탈리아 움브리아주의 작은 도시
노년에 들어섰다면 사후의 내 몸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다...
구글 제미나이 제작 돌아가신 분의 흔적을 어딘가에 모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 의례는 산 자를 위한 것일까, 죽은 자를 위한 것일까
[생활속의 복음] 오소서, 성령님!...
엘 그레코 작 ‘성령 강림’ 실선으로 구성된 혈관이 순환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듯, 유형·무형의 선(線)이 세상 안에 ‘소통과
박해로 체포된 가족들 옥바라지하고 뒤따라 순교...
정철상 복자화. 정철상은 아버지 정약종과 장인 홍교만, 숙부 정약전과 정약용의 옥바라지를 하다 체포돼 아버지와 장인이 한날한시에 순교했던 서소문 밖 형장에서 약 20살 나이로
괜찮아, ‘부모’는 처음이니까
다운증후군 발달장애 아이를 낳은 후 누구나 그러하듯 이런 일이 내게 벌어지리라 생각조차 못 했으므로 황망하고 두려웠다. 주변에 알려줄 사람도 없었다. 인터넷의 정보는 무엇이
꼰벤뚜알, 함께 살아가며 세상에 응답하는 ‘작은형제들’...
‘꼰벤뚜알’이란 이름은 시대의 징표를 읽고 교회와 세상의 요구에 응답하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어 꼰벤뚜알 작은형제회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지구밥상] 겨울 이겨낸 쪽파와 시간 머금은 묵은 김의...
오늘은 화요일, 밭으로 가는 날이다. 어제 급한 회의가 있어 파주에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고 하룻밤 묵고 왔다.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히 ‘팀화요&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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