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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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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피하려면 올바로 사유하고 판단하는 힘 길러야
[박병준 신부의 철학상담] 35. 폭력
여성 철학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1975)는 20세기를 ‘폭력의 세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이러한 진단은 비단 20세기뿐만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물질문화와 정신문화 상호작용해야 행복한 삶 가능...
돈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도구로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자 인간 삶을 이끄는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이렇게 돈이 지닌 힘과 영향력 때문에 사람들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차별의 악순환 끊는 첫걸음...
우리는 타인의 시선·구별 짓기 문화 속에서 진정한 나와 상대·본질을 바라보며 사는가? 나의 가치를 내가 가진 것에만 두진 않는가? 한 시민이 서울의 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말씀묵상] 연중 제25주일
오늘 복음의 비유에는 한 집사가 등장합니다. 그는 어떤 부자의 재산을 관리하였는데, 그것을 낭비한다는 소문이 돌아 해고될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에 호구지책을 궁리해 봤지만, 그는
가톨릭신문
2025-9-17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작은아들을 되찾은 아버...
청년성서모임 50주년 행사 자료집에서 그동안 연수를 지도한 신부님들의 명단을 보았다. 청년성서모임 담당 신부님을 제외하고 내가 가장 많은(?) 36번의 지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톨릭신문
2025-9-17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경...
9월 20일은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로 세상 구원을 위해 기꺼이 죽임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신의 목숨을 바친 10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자기 이해와 돌봄, 건강하고 행복한 삶 위한 열쇠...
무언가를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빤히 쳐다보는 Z세대(1997년∼2006년생)의 행동 양상인젠지스테어’를 AI가 표현한 일러스트. 챗GPT 제작 제9장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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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어떻게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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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도 눈치·침묵·미소의 인간적 소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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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작은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경축 이동)
자기 이해와 돌봄, 건강하고 행복한 삶 위한 열쇠
“아들을 데려가셨지만 성인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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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연중 제21주일
오늘 복음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이것은 사실 많은 신앙인이 마음에 품고 있을 법한 질문입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바오로 사도의 제자가 ...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은 기습 남침으로 전쟁을 일으켰고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했다. 7월부터 한강을 건너 파죽지세로 남하했다. 탱크를 앞세운 북한군의 기세에 눌려 국군은
이단 물리치고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 이끌어...
사도 교부들은 영지주의와 가현설 등 많은 이단에 맞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수호하고 정통 교의를 규정해 나갔다. 사도 교부들, 프레스코화, 1076년, 스바토슬라브. 이제
신앙으로 하는 훈육
얼마 전 라디오를 통해 「적절한 좌절」이란 책 소개를 들은 적이 있다. 요지는 이러했다. ‘애착 과잉’, 과도한 보살핌으로 인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
[금주의 성인] 성녀 헬레나 (8월 18일)...
헬레나 성녀. 굿뉴스 헬레나 성녀는 그리스도교 대탄압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입니다.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기록에 따르면, 헬레나는 여관
진실한 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시작
장애인을 위한 희년이었던 4월 28일 로마 성벽 밖 성 바오로 대성당 미사에서 순례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있다. OSV 제9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전개
실존적 소통하려면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 선행돼야...
인간은 소통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소통은 상호 대화를 통해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관계 맺으며, 서로의 이해를 도모하는 화합의 과정이다. 관계적 존재
창조적 자아의 힘, 보상 중독 시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창조적 자아의 힘이 있다. 특히 부모는 아이들이 당장의 욕구보다 내재된 창조적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OSV 어린아이가 커다란 막대사탕을 들고
[생활 속의 복음] 고통 저 너머 행복해지기까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불’과 ‘세례’를 말씀하시고, 이어서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
어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놀랍도록 깊은 신심은 어디서 온 것일까? 카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인과 성녀들의 삶을 좋아했고, 끊이지 않고 기도를 바쳤다. 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시리아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는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는 가현 이단자들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시다’라고 가르쳤다.
왜냐고 묻기보다 받아들이기
한강 작가는 아이를 기를 때 이유 없이 우는 아이를 보고 ‘왜 그래?’라고 묻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에게 ‘괜찮아’라고 말하며 괴로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
살다 보면 어떤 만남은 그 자체로 은총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전국의 한센병 환자를 찾아다니며 무료 진료를 베풀어 ‘한센인의 슈바이처’로 불렸던 치과의사 강대건(라우렌시오) 원장님
[말씀묵상] 연중 제20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금주의 성인] 성 라우렌시오 (8월 10일)...
라우렌시오 성인. 굿뉴스 ‘로마의 일곱 부제’ 중 한 명인 라우렌시오 성인은 스페인 우에스카 출신입니다. 라우렌시오는 발레리아누스 황제(253~2
인간은 친교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
한 여성이 7월 2일 낙태를 찬성하는 이들 곁에 서서 생명 존중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낙태를 찬성하는 이들은 흔히 낙태를 여성의 자기결정권이라 표현하지만, 참된 자유에는
AI시대, “지혜를 저버리지 마라. 그것이 너를 보호하...
지식의 바다는 AI가 대신 항해해줄 수 있다. 그러나 그 바다의 깊이를 온몸으로 통과할 용기와 지혜는 오직 인간만이 품을 수 있다. OSV Chat GPT가 등장한
실존적 수치심, 진정한 자기 존재가 되는 시금석...
수치심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자기 의식적 감정’이다. 맹자(孟子, 기원전 372~289년경)의 수오지심(羞惡之心)처럼 자신이 부족한 존재임을 일깨
[생활 속의 복음] 현재는 미래를 보는 거울...
니콜라스 마스 작 ‘게으른 종’. 이번 주일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 것에 집착하지 말고 재물을 하늘에 쌓으며 항상 깨어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재
가톨릭 신앙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 성인들...
젊은이의 희년 기간인 7월 31일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 수십만 명이 로마를 순례 중인 가운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액자가 한 성당에 전시돼 있다. OSV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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