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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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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함께 아파할 때 자비가 전해진다
[프란치스코의 향기] (12) 프란치스칸, 자비의 전달자들
사카리아스 곤살레스 벨라스케스 작 ‘나환자를 껴안는 성 프란치스코’.출처=위키미디어 거지 차림으로 13세기를 뒤집어놓았던 성 프란치스코. 그는 800년 뒤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복음으로 교회 다시 세운 두 프란치스코...
2026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희년을 보내는 이 뜻깊은 시기, 시대를 뛰어넘어 복음적 이상을 공유했던두 프란치스코’를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8-19
하얀 봉투로 전하는 진심
구글 제미나이 제작 하얀 봉투에 담긴 그것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었다 이제 더 이상 어머니에게 봉투를 드릴 수 없다 시골 마을에 사는 주인공 옥자씨는 동네 사람들과
가톨릭평화신문
2026-8-19
항산화 성분 풍부한 가지, 계절 따라 맛도 달라져...
풀이 무성한 텃밭의 풀을 정리하고 나니 풀 속에 숨겨졌던 작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중 반가운 것이 가지다. 보랏빛 가지 열매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드러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8-19
[생활속의 복음] 성자 그리스도
시나이 산 성 가타리나수도원 판토크라토르 그리스도. 현실의 불만족을 해소할 방안으로 과거의 인물과 사건을 소환하는 경향이 있다. 냉소적 평가를 받았던 인물과 사건이 긍정
가톨릭평화신문
2026-8-19
오빠로부터 배운 신앙, 순교로 열매 맺은 동정녀...
복자 심아기는 혼인을 인륜지대사로 여기는 조선의 유교 사회에서 하느님을 위해 동정을 지키며 신앙을 증거한 18살 청년 순교자다. 심아기 바르바라 복자화. 유교 경전 「예
가톨릭평화신문
2026-8-19
말할 수 없었던 ‘장애’라는 비밀
내가 대표로 있는 안온북스에서 만든 책이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정확하게는 책의 저자가 출연했다. 책 제목이나 표지가 노출되지 않아서인지 드라마틱하게 판매량의 변화
가톨릭평화신문
202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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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예수님의 침묵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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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은 무게가 다른 돌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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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밥상] 여름 땅에서 캐낸 감자, 겨울 이겨낼 천연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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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야 직성이 풀리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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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신심으로 수도회 쇄신한 사랑의 순교자...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1894~1941) 신부는 20세기 가톨릭교회가 배출한 위대한 성인이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영성을 현대적 흐름에 맞춰 찬란히 꽃피운 인물이다.
[셍활속의 복음] 전지하신 하느님
렘브란트 판 레인 작 ‘갈릴래아 호수의 폭풍’, 1633년 의료 전문가인 의사는 병을 ‘아는’ 차원뿐 아니라 병자를 &lsqu
나이 듦은 목적성이 확실한 여정이다...
처음으로 성경을 읽었을 때 제일 먼저 들었던 의문은 성경 속에 100세를 훌쩍 넘는 인물이 더러 있다는 것이었다. 옛날에는 평균 수명이 더 낮았을 것 같은데 이
한겨울 참외 먹는 시대에도 노지·제철·유기농 원칙 고수...
타이틀을 입력해 주세요. 경기 양평에는 노지에서 농사짓는 일을 고집하는 농민들이 있다. 땅을 건강하게 만들고 햇빛과 바람을 맞으며 커야 자연스레 계절을 먹는 일이 된다고 믿는
석방된 일 통회하며 교회 활동에 정진한 명도회원...
정인혁(타대오) 복자화. 복자 정인혁은 명도회 회원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약방을 선교 거점으로 활용해 교우들과 외교인에게 가톨릭 교리를 가르치고 복음을 선포했다. 참하느님
여성으로서 맞는 첫 ‘생일’을 축하해...
알지 못하더라도 상관없는 건 참 대단한 권리다. 내게 꼭 필요한 것, 내가 좀 불편한 것, 나와 조그맣게라도 연관 있는 것은 어떻게든 알아야 한다. 하지만 몰라도 된다는 것은
배교 후 교회로 돌아와 순교로 보속한 약방 주인 ...
최필제(베드로) 복자화. 신해박해 때 배교한 최필제는 회심 후 교회 일을 돕고 예비 신자와 신입 교우들을 가르치며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다. 그는 동정 부부로 살며 주문모 신부
속사정 모르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아내가 특수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친한 언니 A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아파트 맨 꼭대기 층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모양인데, 가정집 공사치고는 오가는 자재며,
기적을 지키는 형제들
이탈리아 란치아노의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 모셔진 기적의 성체와 성혈. 출처=Wikimedia Commons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성 프란치스코의 성체 신심을 형제
[생활속의 복음] 사도 선발의 두 가지 원칙...
제임스 티소 작 ‘열두 사도들의 파견’, 1886~1894년 언행의 진가나 위선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에야 드러난다. 문자 너머의 행간을 읽는
늙음과 죽음 앞에서 한 가족의 결말이 결정된다...
구글 제미나이 제작 사람은 안 변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드니 변한다 나는 그것에서 어떤 희망을 본다 아니 보듀셀·클로드 보듀셀은 프랑스인 부부 작가다.
[생활속의 복음] ‘잊지 말아라, 나는 여기 있었다’...
프라 안젤리코 작 '사도들의 영성체' 우리는 참 많은 것을 잊으며 삽니다. 어제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지난주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종교, 죽음에 이르는 단 하나의 동행...
구글 제미나이 제작 죽음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고독한 여정이지만 믿음과 사랑은 그 길을 끝까지 배웅한다 책 「저만치 혼자서」를 읽을 당시 시어머니는 급격히 건
[지구밥상] 푸른 삼척 바다가 선물한 ‘불로초’, 톳...
강원 삼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운 모래가 펼쳐지는 명사십리 해변을 품고 있고,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명주조개의 서식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오랫
성체, 가난과 겸손이 만나는 자리
성 프란치스코에게 성체를 모시는 일은 성체 안에서 자신을 내어주시는 그리스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신앙 행위였다.OSV 성인이 전
주문모 신부 주선으로 동정의 연 맺고 순교한 부부...
유중철(요한)·이순이(루갈다) 동정 부부 복자화. 조선 왕조 치하 박해 시기 순교자들 가운데 4쌍의 동정 부부가 있다.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유중철
장애 청소년의 잠 못 이루는 밤
첫째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내가 어릴 적에는 그런 아이더러 착한 아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첫째는 착한 아이인 걸까? 자는 걸로만 따지자면 결론적으로는 아니다.
800년 만에 다시 드러난 성 프란치스코의 유해...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특별 희년을 맞아 2026년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이탈리아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대성전 내에 공개된 성 프란치스코의 유해. OSV
[생활속의 복음] 전능하신 하느님
헨리 오사와 태너 작 ‘지붕 위의 그리스도와 니코데모’. 장남에 대한 편애에 불만을 가진 차남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맞나요?&rsqu
노년이 많아진 시대, 서로를 배워야 잘 어우러져 살 수...
구글 제미나이 제작 드라마와 영화 속 노년을 바라보는 일은 노년과 다른 세대들이 어떻게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지를 배우는 과정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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