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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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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해지세요” 아쿠티스가 전한 영적 비밀...
(14) 수호천사의 도움을 청하는 삶
어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놀랍도록 깊은 신심은 어디서 온 것일까? 카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인과 성녀들의 삶을 좋아했고, 끊이지 않고 기도를 바쳤다. 출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금주의 성인] 성녀 헬레나 (8월 18일)...
헬레나 성녀. 굿뉴스 헬레나 성녀는 그리스도교 대탄압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입니다.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기록에 따르면, 헬레나는 여관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진실한 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시작
장애인을 위한 희년이었던 4월 28일 로마 성벽 밖 성 바오로 대성당 미사에서 순례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있다. OSV 제9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전개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생활 속의 복음] 고통 저 너머 행복해지기까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불’과세례’를 말씀하시고, 이어서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불과 세례의 말씀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창조적 자아의 힘, 보상 중독 시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창조적 자아의 힘이 있다. 특히 부모는 아이들이 당장의 욕구보다 내재된 창조적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OSV 어린아이가 커다란 막대사탕을 들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실존적 소통하려면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 선행돼야...
인간은 소통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소통은 상호 대화를 통해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관계 맺으며, 서로의 이해를 도모하는 화합의 과정이다. 관계적 존재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시리아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는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는 가현 이단자들에 맞서예수 그리스도는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시다’라고 가르쳤다. 누군가 여러분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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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해지세요” 아쿠티스가 전한 영적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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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자아의 힘, 보상 중독 시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길
실존적 소통하려면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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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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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시간과 때
우리는 보통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보내지만, 시간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상처가 난 곳은 조치만 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낫기 마련이다. 우리는 빨리 낫기를 바라지만,
[생활속의 복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엘 그레코 작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1587~1592년. 오늘은 교회의 두 기둥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오늘 대축일의
눈부신 복음화 활동과 신앙의 초석 놓은 사도들...
이제 사도 시대 교회 역사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사도들은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선포되어야 한다”(마르 13,10)는 주님 말씀에 따
여덟 살에 깨달은 성체의 신비
이탈리아 란치아노의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 모셔진 기적의 성체와 성혈. 카를로 아쿠티스는 교회사에서 빛나는 성체 기적의 사례들을 찾고 묵상하며 깊은 성체 신심으로 신앙생활을 했다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그리스도교의 첫 순교자...
일본 문학의 거장 엔도 슈사쿠(1923~1996, 바오로)의 소설 「침묵」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로마 교황청에 한 가지 보고가 들어왔다. 포르투갈의 예수회에서 일본에 파견한
[말씀묵상]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교황...
오늘은 초대 교회의 두 기둥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그런데 두 사도는 여러 면에서 아주 다르지만, 중요한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베드로의 본래 이름은 시몬인
[금주의 성인] 바울리노 (6월 22일)...
바울리노 성인. 굿뉴스 바울리노 성인은 353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바울리노는 그리스도교 신자인 로마의 귀족 가문 출신이었습니다. 본래 이름은 메로피우스
어떤 폭력도 사랑일 수 없다
책 위에 반지가 놓여 있다. 사랑은 인간의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속성이다. 사진=픽사베이 제8장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 학습 목표 진정한 사랑을
경계는 세계 자체임과 동시에 나의 고유한 세계...
인간은 경계를 짓고 경계 안에 사는 존재다. 경계는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다.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독일계 유다인 사회심리학자인 레빈(1890~1947)은 사회학적인 차원
머릿속 생각과 가슴의 욕구가 손 맞잡을 때 ‘아하’ 기...
무언가에 홀린 듯 반복되던 행동이 어느 순간 갑자기 낯설게 다가오는 때가 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마음 한구석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출근길 직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형...
“1896년 10월, 인천의 교도소에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발신자는 다름 아닌 고종 황제. 당시 그 교도소에서는 일본군에 살해된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기 위해 격투를 벌
[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랑의 표징인 성체성사를 기념하고 그 신비를 묵상하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셨습니다.
신앙에 소홀했던 어머니를 변화시킨 소년...
지난 5월 미국 뉴욕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어머니 안토니아씨가 아들의 생전 성체 신심을 전하는 강연에 참석한 신자들이 아쿠티스 액자를 든 채 이야기를
미움이란 감정, 거리두고 바라보기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라는 노래 제목처럼 우리 마음에 생기는 미운 감정은 명확히 표현하기 어려운 매우 복잡한 감정이다. 분명한 것은 미움이란 감정이 우
세 차례 선교 여행 떠났던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
바오로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지키는 바리사이로 성장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으나 부활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한 후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 카라바조 작 ‘
[말씀묵상]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
이스라엘 빵 가게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빵을 보면, 납작하고 둥그런 것이 광야의 돌을 닮았습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단식하실 때 사탄이 빵으로 유혹했을 법하
[금주의 성인] 성 로무알도 (6월 19일)...
로무알도 성인. 굿뉴스 이탈리아 라벤나의 세르지오 귀족 가문 출신인 로무알도 성인은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20살에는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의 죄를 속죄하기 위
생명은 생산품이 아닌 존재의 선물
한 간호사가 2024년 3월 4일 미국 앨라배마 주(州) 헌츠빌 생식의학 연구소(Huntsville Reproductive Medicine, PC)에서 동결 보관된 체외수정(I
자유, 인간의 자기 이해와 자기실현을 위한 근본 개념...
인간은 끊임없이 자유를 갈망한다. 이는 한편으로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이면서도 동시에 부자유한 존재라는 사실을 방증한다. 철학적으로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두 가지 신념, 즉 세계가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은 서로를 부양하고 연결하는 매개체...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난 후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뉴시스 거대한 하마가 똥을 흩뿌리는 순간, 연못은 순식간에 누렇게 물든다. 언뜻 보기엔 지저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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