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1월 20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는 믿나이다] (52) 예수 그리스도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완전한 계시이다. 라파엘로 산치오, ‘주님의 거룩한 변모’, 1516~1520년, 바티칸박물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젊은 성인, 죽음 앞에서도 ‘주님 뜻대로’...
2025년 9월 7일 카를로 아쿠티스의 시성을 맞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성인의 유물함을 전시했다. 주교회의 제공 두 달 전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성인 카를로 아쿠티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자기 자신 외에 상처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은 상처받기 쉬운 존재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연약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상처는 영혼에 항상 그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가능한 한 상처를 받지 않도록 평상시 영혼의 근력을 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얀 반 데르 스트라크 작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로 인도하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독서,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다움 지키는 일...
가을의 끝자락, 바람이 차갑게 스며들고 길가에 낙엽이 수북이 쌓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글을 쓰고 싶어진다.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rdqu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대신 기도하지 말고, 신앙 상속하자...
수능시험이 끝날 무렵은 자녀 신앙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때다. “기도는 내가 할 테니 넌 열심히 공부나 해.” 성당에 나가지 않는 대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말씀묵상]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인생살이 전체가 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고, 마침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 전례력 역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
가톨릭신문
2025-11-19
많이 조회한 뉴스
1
내가 죽을 때 세상은 울어도 나는 기뻐할 수 있을까
2
지상 순례 마쳤지만 우리와 함께하는 카를로 성인
3
문화의 비극, 삶과 형식 대립하는 자기모순에서 비롯
4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5
“자기 자신 외에 상처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6
젊은 성인, 죽음 앞에서도 ‘주님 뜻대로’
7
한 분이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어떤 분이신가
최근 등록된 뉴스
젊은 성인, 죽음 앞에서도 ‘주님 뜻대로’
“자기 자신 외에 상처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독서,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다움 지키는 일
대신 기도하지 말고, 신앙 상속하자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말씀묵상]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QUICK MENU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베드로의 증언으로 첫 ...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1632~1677)는 유다인이었지만 자신과 같은 유다인들을 비판했기 때문에 큰 미움을 받았다. 그는 유다인 사회에서 쫓겨나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 스
[금주의 성인] 성 가우덴시오 (10월 11일)...
프라하의 아달베르트 성인과 폴란드 그니에즈노의 가우덴시오 성인의 동상. 굿뉴스 가우덴시오 성인은 965년경 오늘날 체코인 보헤미아의 리비체 성(城)에서 그곳 영주인 슬라
용서의 문 열면 나쁜 감정의 출구 보인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용서하는 법’을 배운다.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인 용서는 결코 쉽지 않지만, 그 노력 끝엔 미움으로부터 해방되는 참된 자유가 기다리고
성부·성자·성령에 관한 교의 논쟁 심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에 따라 성령 강림 때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다. 하지만 2세기 말 들어 성부만을 참하느님으로 인정하
열망·탄생·돌봄·포기의 여정 거쳐
한 생명이 태어나 성장하고 성인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낳는, 세대 간 생명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놀랍고도 신비롭다. 일전에 생명 전달의 원리를 일컫는 ‘제네러티
실체가 없는 악의 직접적 원인은 인간의 ‘자유의지’...
철학에서 가장 심오한 개념이 있다면 다름 아닌 ‘악(惡)’일 것이다. 오래전부터 철학은 악의 기원과 본질, 그리고 그 현상을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악은 &l
부모와의 관계 회복은 자신을 사랑하는 첫 번째 선택...
“아버지에게 사랑받은 기억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이런 고백을 생각보다 많은 남성에게서 들었다. 지인 S도 그중 한 명이다. 병상에 누운 아버지를 여전
[생활 속의 복음] 이웃의 고통에 무관심한 죄...
작가 미상(에페르나흐 수도원 필사본), 부자와 나자로의 비유, 1030-1050년 오늘 복음은 부자와 거지 라자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부자와 불행
성체 기적을 인터넷에 담은 컴퓨터 신동...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이 전 세계의 성체 기적 이야기와 사진을 모두 모아 만든 웹사이트의 첫 화면. 현재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비롯하여 19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성체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치유...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 첫날에는 나를 가르쳐준 고마운 앤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
[말씀묵상]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주님께서는 아모스 예언자를 통해 ‘걱정 없이 사는 자들, 마음 놓고 사는 자들!’이 불행하다고 말씀하십니다.(아모 6,1 참조)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사는 삶은 대부분의 사람이
불안 극복하는 이에게 중독은 없다
제9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전개 2. 중독 이해하기(5) 마지막으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으로 중독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불안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불안은 믿을 수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현석문 가롤로 성인. 가톨릭평화신문 DB 현석문(가롤로, 1797~1846) 성인은 현계흠(플로로, 1763~1801) 복자의 아들이자 기해박해 때 순교한
‘성부와 성자는 한 본체’ 확인한 니케아 공의회...
첫 번째 세계 공의회인 니케아 공의회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종속론을 주장한 아리우스 이단을 단죄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참하느님에게서 나신 참하느님이시며 아버
나를 죽이고 새 삶을 사는 여정
‘어쩌다 어른’이란 말이 있다.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는 뜻도 있지만, 준비되지 못한 채 어른으로 살아가게 되는 안타까움을 일컫는 말
물질문화와 정신문화 상호작용해야 행복한 삶 가능...
돈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도구로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자 인간 삶을 이끄는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이렇게 돈이 지닌 힘과 영향력 때문에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차별의 악순환 끊는 첫걸음...
사람을 처음 만나면 우리는 본능처럼 공통점을 찾으려 한다. 고향·학교·취향?. 몇 마디 질문 속에서 ‘나와 닮은 무엇’을 발견하려 애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작은아들을 되찾은 아버...
청년성서모임 50주년 행사 자료집에서 그동안 연수를 지도한 신부님들의 명단을 보았다. 청년성서모임 담당 신부님을 제외하고 내가 가장 많은(?) 36번의 지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기 이해와 돌봄, 건강하고 행복한 삶 위한 열쇠...
무언가를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빤히 쳐다보는 Z세대(1997년∼2006년생)의 행동 양상인 ‘젠지스테어’를 AI가 표현한 일러스트. 챗GPT 제작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경...
9월 20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로 세상 구원을 위해 기꺼이 죽임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신의 목
이전
1
2
3
현재 페이지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