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2월 26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더하기] 성직자가 아니어도 ‘강복’할 수 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미사의 마침 예식 중 우리는 신부님을 통
가톨릭신문
2025-12-23
초월 기법의 핵심은 인간 본성인 ‘초월성’...
철학상담의 초월 기법을 가르치다 보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초월 기법은 절대적 존재자에게 의존해 인간을 치유하는 종교적인 상담 방법의 하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초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생활속의 복음] 지켜내기, 경탄하기, 되새기기...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작, '선한 목자' 목자 없는 양들’(마르 6,34 참조),길 잃은 양들을 찾는 목자’(마태 10,6 참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진리, 본래의 자기 드러냄인 ‘탈은폐’의 사건...
“진리가 무엇이오?” 예수님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절박한 순간에 빌라도가 예수께 던진 이 물음은 참된 앎을 추구하는 인간 모두에게 던져진 삶의 근본 물음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당신의 마음 안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 주변부에서 일어났다. 빈 외양간·차가운 구유·이름 없는 목동들. 누구의 시선도 머물지 않던 그 가난한 자리에서 하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반짝이는 별
카라바조 '목자들의 경배'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은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천체이고, 그 반짝임은 시간적으로 상당히 오래전의 광채이다. 지금 보는 별은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옆집 소년처럼 친근한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
우리가 알고 있던 성인들 우리가 알고 있는 성인을 한 번 꼽아볼까요? 최초의 한국인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김대건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7
많이 조회한 뉴스
1
“당신의 마음 안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2
진리, 본래의 자기 드러냄인 ‘탈은폐’의 사건
3
옆집 소년처럼 친근한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
4
반짝이는 별
5
[교회 상식 더하기] 성직자가 아니어도 ‘강복’할 수 있다?
6
[생활속의 복음] 지켜내기, 경탄하기, 되새기기
7
영원한 생명 희망하도록 생의 마지막 동반
최근 등록된 뉴스
초월 기법의 핵심은 인간 본성인 ‘초월성’
[생활속의 복음] 지켜내기, 경탄하기, 되새기기
[교회 상식 더하기] 성직자가 아니어도 ‘강복’할 수 있다?
진리, 본래의 자기 드러냄인 ‘탈은폐’의 사건
“당신의 마음 안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반짝이는 별
옆집 소년처럼 친근한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
QUICK MENU
결혼, 불완전한 두 사람이 하늘빛 닮아가는 사랑의 시작...
“저, 곧 결혼해요.” “와~ 축하해요!” 주변 사람들의 축하 인사에도 그의 얼굴은 어딘가 불안해 보였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앞둔
성 프란치스코가 예견한, 소년 카를로의 마지막 나날...
2006년 10월 프란치스코 성인은 카를로 어머니의 꿈에 나타나 카를로가 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될 거라고 말했다.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2006년 9월
주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겸손한 죄인...
오늘 복음의 비유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리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그중에 바리사이는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으며 율법과 전통에 따라 모범적으로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 부류의 사람입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신다...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신다”와 “성령께서 성부로부터 성자를 통하여 발하신다”는 신앙 고백은 성령의 발출에 관한 동&midd
힘없고 초라한 존재를 돌보는 마음
일전에 ‘쓸모없음의 쓸모 있음’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장자(莊子) 잡편(雜篇)에 ‘무용지용(無用之用)’이라는 우화가 있음을
화해의 손, 내밀고 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영화 ‘밀양’의 원작 소설로 유명한 이창준 작가의 「벌레이야기」는 그리스도인의 용서와 화해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게 만든다. 출처=영화 ‘밀양&r
[금주의 성인] 성 포일란 (10월 31일)...
포일란 흉상 성해함. 굿뉴스 포일란 성인은 아일랜드 귀족 가문 출신입니다. 하지만 훗날 수도자가 되어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은수생활의 삶을 살았습니다. 포일란
[말씀묵상] 연중 30주일
‘묵주 기도 성월’이요, ‘전교의 달’인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며칠을 지내면 11월 ‘위령 성월’을 맞이합니다. 오늘 사도 바오로는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다가온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안수를 받고 성령을 받...
몇 년 전 한 선배 신부님의 소개로 명동 근처의 한 치과를 찾았다. 의사 선생님은 아주 성실한 분으로, 단골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대하며 항상 환자에게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흘러
‘느낌의 위로’ 넘어 ‘삶의 변화’ 부르는 기도가 되기...
묵주 기도는 ‘느낌의 위로’를 넘어 ‘삶의 변화’를 부르는 기도가 돼야 한다. 묵주를 쥔 손이 타인에게 열린 손이 될 때, 비로소 기
보편법칙 아닌 ‘가치’ 규범으로 스스로 삶과 행위 결정...
‘개인법칙(individuelles Gesetz)’은 삶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삶과 유리된 보편 ‘법칙’에 의존하기보다 &lsq
그리스도인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카를 하인리히 블로흐 작, 그리스도의 생애 연작 오늘은 전교 주일로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로 봉헌됩니다. 온 인류가 하느님 안에서 평화와
묵주기도는 천국으로 오르는 계단
카를로 아쿠티스 친구들 협회가 제공하는 묵주기도 안내 리플릿. 묵주기도를 바치는 방법과 성모 칠고(七苦)에 대해 안내되어 있다.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은 묵주기도의 각 신비를 잘
삼위일체 하느님께 대한 신앙 고백 확립...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는 삼위일체 하느님께 대한 정통 신앙 고백을 확립했다.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스타브로폴레오스
[금주의 성인] 성 가브리엘 랄르망 (10월 19일)...
가브리엘 랄르망 성인. 굿뉴스 가브리엘 랄르망 성인은 1610년 10월 3일 프랑스 파리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여섯 형제 중 다섯이 사제와 수도자의 길
마르타의 어른 됨을 따라가며
올해 추석은 역대급으로 긴 연휴였다. 필자는 본당 신부가 아니기에 매년 설날과 한가위 때 본가에 가서 명절을 지내는 행운(?)을 누린다.
‘말’해야 비로소 풀리는 관계 회복의 실타래...
인공지능(AI)이 표현한 인간 관계의 갈등.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때로는 적절히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서 해결할 필요가 있다. 챗GPT 제작
[말씀묵상] 연중 제29주일, 전교 주일...
오늘 이스카리옷 유다를 제외한 열한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갈릴래아의 한 산에서 만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예루살렘이 아니라 굳이 갈릴래아에서 제자들을 만나신 이유를 교부들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예수님과 따듯한 대화로...
프랑스의 유명 소설가 스탕달(마리앙리 벨, 1783~1842)은 변화와 혼란이 극심한 시대에 살았다. 그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고, 부유했지만 보수적인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는 자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가난한 사람들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는 가난한 사제들의 모임인 프라도사제회가 올해로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프라도사제회에 각별한 애정이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을
이전
1
2
3
4
현재 페이지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