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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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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피하려면 올바로 사유하고 판단하는 힘 길러야
[박병준 신부의 철학상담] 35. 폭력
여성 철학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1975)는 20세기를 ‘폭력의 세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이러한 진단은 비단 20세기뿐만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물질문화와 정신문화 상호작용해야 행복한 삶 가능...
돈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도구로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자 인간 삶을 이끄는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이렇게 돈이 지닌 힘과 영향력 때문에 사람들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차별의 악순환 끊는 첫걸음...
우리는 타인의 시선·구별 짓기 문화 속에서 진정한 나와 상대·본질을 바라보며 사는가? 나의 가치를 내가 가진 것에만 두진 않는가? 한 시민이 서울의 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말씀묵상] 연중 제25주일
오늘 복음의 비유에는 한 집사가 등장합니다. 그는 어떤 부자의 재산을 관리하였는데, 그것을 낭비한다는 소문이 돌아 해고될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에 호구지책을 궁리해 봤지만, 그는
가톨릭신문
2025-9-17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작은아들을 되찾은 아버...
청년성서모임 50주년 행사 자료집에서 그동안 연수를 지도한 신부님들의 명단을 보았다. 청년성서모임 담당 신부님을 제외하고 내가 가장 많은(?) 36번의 지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톨릭신문
2025-9-17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경...
9월 20일은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로 세상 구원을 위해 기꺼이 죽임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신의 목숨을 바친 10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자기 이해와 돌봄, 건강하고 행복한 삶 위한 열쇠...
무언가를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빤히 쳐다보는 Z세대(1997년∼2006년생)의 행동 양상인젠지스테어’를 AI가 표현한 일러스트. 챗GPT 제작 제9장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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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어떻게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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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경축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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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도 눈치·침묵·미소의 인간적 소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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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재능 찾아내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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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신성·인성 결합과 삼위일체 교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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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작은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금주의 성인] 한국 성인 103위 (9월 20일, 경축 이동)
자기 이해와 돌봄, 건강하고 행복한 삶 위한 열쇠
“아들을 데려가셨지만 성인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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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을 속인 하나니아...
동창 신부가 주임신부로 일한 지 몇 년 안 된 초보 시절이었다. 사제 회의에 갔는데 한 선배 신부님이 따로 부르더니 “자네 본당에 A라는 신자 있나? 사실 A라는 사람은 우리 본당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6주일- 자신의 몫을 사랑하...
요하네스 베르메르 작 ‘마리아와 마르타의 집에 있는 예수’, 1655년.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신 이야기입니다. 마르타는
가난한 이에게 자신의 용돈을 나눠주는 선함...
어릴 때부터 마음의 가난이 지닌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물질보다 주변과 이웃을 돌봤던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가 거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 출처=www.carloacut
우후죽순 출현한 이단에 신앙고백으로 맞선 교회...
초대 교회 교부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그릇된 가르침에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라는 신앙 고백으로 대응했다. 프라칸자노 작 &l
삶을 가치있게 하는 길
우리 주위에 교회를 떠난 사람이 많다. 필자와 첫영성체를 같이 했던 친구 중 성당에 나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선을 더 넓혀 믿지 않는 사람을 향해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
[생활 속의 복음]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가교, 이웃...
외젠 들라크루아 작 ‘착한 사마리아인’, 1849년 오늘 복음은 어떤 율법 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율법 교사의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가난한 이들 ...
차가운 땅바닥에서 잠든 노숙인을 위해 음식과 함께 1유로를 건네는 카를로 아쿠티스. AI 생성 이미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금주의 성인] 마르첼리나 (7월 17일)...
마르첼리나 성인. 굿뉴스 마르첼리나 성녀는 327~330년쯤 당시 서로마 황제가 머물던 오늘날 독일 남서부 트리어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르첼리나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일찍
온라인에서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
온라인에서 친절하게 다가오고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말은 의심할 필요가 있다. OSV 제8장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 전개 2. 디지털 성범
욕망 부추기는 과도한 탐욕 경계해야 건강한 삶...
끊임없이 무엇인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스로를 닦달하는 현대사회를 욕망의 과잉시대라고 불러도 전혀 과하지 않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1959~ )은 현대사회를 &lsqu
죄를 탓하기 전에 안아주시는 분
우리는 하느님을 자비로운 분이라고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생각과 기준에 맞춰 임의대로 무자비한 하느님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 세상과 사람을 판단하고 재단하는 경우가 많다
사도들의 정통 신앙 계승한 교회의 아버지, 교부...
교부들은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신앙을 해설하고 정통 교리를 수호함으로써 교회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베르니니 작 ‘사도좌’, 1657~1666년, 금도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 회복하는 ‘영성 혁명’ 필요한...
AI는 이제 의학과 예술은 물론, 감성과 공감의 영역까지 침투해 마음을 돌보는 상담까지 한다. 우리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다시 성찰해야 한다. OSV &ldquo
[말씀묵상] 연중 제15주일
하느님의 가르침, 계명, 율법은 그분께서 주시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님의 뜻에 맞을까,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까,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까 하는 질문에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주님의 부활을 체험하고...
교황청에 가면 중세 복장을 한 근위병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교황청을 수비하는 공식 경비대로, 바로 ‘스위스 근위대’이다. 14세기 이후부터 교황청의 경호를 맡아온 이들은, 150
[금주의 성인] 레오 이냐시오 만진 (7월 9일)...
레오 이냐시오 만진 성인. 굿뉴스 레오 이냐시오 만진 성인은 1857년 7월 30일 독일과의 접경 지역인 프랑스 동부 모젤 강가의 베르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채팅·앱 통해 이성 만날 땐 로맨스 스캠 주의...
다양하고 기능이 뛰어난 디지털 기기들은 우리를 편리한 삶으로 이끌어 주지만, 견고한 숨바꼭질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제8장 사랑을 무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거짓과 중상모략으로 권...
오래전 본당에서 사목할 때 주일학교 교사 한 명이 찾아와 “신부님, 제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신부님이 한번 만나주시겠어요?” 하고 요청했다. “왜?”라고 물어보니, 그는 “친척에게
[말씀묵상] 연중 제14주일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시편 34,9 참조)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행
인간은 매순간 죽음과 함께 끝을 향해 가는 존재...
“오 주님, 저마다 고유한 죽음을 주소서.” 릴케(1875~1926)의 이 고백처럼 인간 삶에서 죽음만큼 고유한 사건은 없을 것이다.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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