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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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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느낌의 위로’ 넘어 ‘삶의 변화’ 부르는 기도가 되기를
[김용은 수녀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133. 묵주 기도
묵주 기도는 ‘느낌의 위로’를 넘어 ‘삶의 변화’를 부르는 기도가 돼야 한다. 묵주를 쥔 손이 타인에게 열린 손이 될 때, 비로소 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결혼, 불완전한 두 사람이 하늘빛 닮아가는 사랑의 시작...
결혼은 완벽한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불완전한 두 사람이 서로의 그림자를 끌어안으며 조금씩 하늘빛을 닮아가는 사랑의 시작이다. 결혼식 모습. 뉴시스 “저, 곧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권위는 전통 위에 세워지며, 모든 이해와 진리의 기반...
권위는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타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종의 힘’으로 언뜻 인간의 자율성 혹은 근본 자유와 대치되는 개념으로 비칠 수 있다. 그러나 권위는 철학적으로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성 프란치스코가 예견한, 소년 카를로의 마지막 나날...
2006년 10월 프란치스코 성인은 카를로 어머니의 꿈에 나타나 카를로가 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될 거라고 말했다.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2006년 9월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주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겸손한 죄인...
오늘 복음의 비유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리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그중에 바리사이는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으며 율법과 전통에 따라 모범적으로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 부류의 사람입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힘없고 초라한 존재를 돌보는 마음
일전에쓸모없음의 쓸모 있음’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장자(莊子) 잡편(雜篇)에무용지용(無用之用)’이라는 우화가 있음을 후에 알게 되면서 복음과 동양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1
화해의 손, 내밀고 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영화밀양’의 원작 소설로 유명한 이창준 작가의 「벌레이야기」는 그리스도인의 용서와 화해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게 만든다. 출처=영화밀양’ 스틸컷 제9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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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는 천국으로 오르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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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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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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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법칙 아닌 ‘가치’ 규범으로 스스로 삶과 행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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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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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바오로 사도의 제자가 ...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은 기습 남침으로 전쟁을 일으켰고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했다. 7월부터 한강을 건너 파죽지세로 남하했다. 탱크를 앞세운 북한군의 기세에 눌려 국군은
[말씀묵상] 연중 제21주일
오늘 복음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이것은 사실 많은 신앙인이 마음에 품고 있을 법한 질문입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이단 물리치고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 이끌어...
사도 교부들은 영지주의와 가현설 등 많은 이단에 맞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수호하고 정통 교의를 규정해 나갔다. 사도 교부들, 프레스코화, 1076년, 스바토슬라브. 이제
신앙으로 하는 훈육
얼마 전 라디오를 통해 「적절한 좌절」이란 책 소개를 들은 적이 있다. 요지는 이러했다. ‘애착 과잉’, 과도한 보살핌으로 인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
[금주의 성인] 성녀 헬레나 (8월 18일)...
헬레나 성녀. 굿뉴스 헬레나 성녀는 그리스도교 대탄압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입니다.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기록에 따르면, 헬레나는 여관
진실한 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시작
장애인을 위한 희년이었던 4월 28일 로마 성벽 밖 성 바오로 대성당 미사에서 순례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있다. OSV 제9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전개
실존적 소통하려면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 선행돼야...
인간은 소통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소통은 상호 대화를 통해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관계 맺으며, 서로의 이해를 도모하는 화합의 과정이다. 관계적 존재
창조적 자아의 힘, 보상 중독 시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창조적 자아의 힘이 있다. 특히 부모는 아이들이 당장의 욕구보다 내재된 창조적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OSV 어린아이가 커다란 막대사탕을 들고
[생활 속의 복음] 고통 저 너머 행복해지기까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불’과 ‘세례’를 말씀하시고, 이어서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
어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놀랍도록 깊은 신심은 어디서 온 것일까? 카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인과 성녀들의 삶을 좋아했고, 끊이지 않고 기도를 바쳤다. 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시리아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는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는 가현 이단자들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시다’라고 가르쳤다.
왜냐고 묻기보다 받아들이기
한강 작가는 아이를 기를 때 이유 없이 우는 아이를 보고 ‘왜 그래?’라고 묻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에게 ‘괜찮아’라고 말하며 괴로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
살다 보면 어떤 만남은 그 자체로 은총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전국의 한센병 환자를 찾아다니며 무료 진료를 베풀어 ‘한센인의 슈바이처’로 불렸던 치과의사 강대건(라우렌시오) 원장님
[말씀묵상] 연중 제20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금주의 성인] 성 라우렌시오 (8월 10일)...
라우렌시오 성인. 굿뉴스 ‘로마의 일곱 부제’ 중 한 명인 라우렌시오 성인은 스페인 우에스카 출신입니다. 라우렌시오는 발레리아누스 황제(253~2
인간은 친교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
한 여성이 7월 2일 낙태를 찬성하는 이들 곁에 서서 생명 존중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낙태를 찬성하는 이들은 흔히 낙태를 여성의 자기결정권이라 표현하지만, 참된 자유에는
AI시대, “지혜를 저버리지 마라. 그것이 너를 보호하...
지식의 바다는 AI가 대신 항해해줄 수 있다. 그러나 그 바다의 깊이를 온몸으로 통과할 용기와 지혜는 오직 인간만이 품을 수 있다. OSV Chat GPT가 등장한
실존적 수치심, 진정한 자기 존재가 되는 시금석...
수치심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자기 의식적 감정’이다. 맹자(孟子, 기원전 372~289년경)의 수오지심(羞惡之心)처럼 자신이 부족한 존재임을 일깨
[생활 속의 복음] 현재는 미래를 보는 거울...
니콜라스 마스 작 ‘게으른 종’. 이번 주일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 것에 집착하지 말고 재물을 하늘에 쌓으며 항상 깨어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재
가톨릭 신앙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 성인들...
젊은이의 희년 기간인 7월 31일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 수십만 명이 로마를 순례 중인 가운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액자가 한 성당에 전시돼 있다. OSV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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