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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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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를 꿈꾸던 카를로 성인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30) 카를로 성인의 장래 희망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이 이 세상에서 보낸 마지막 여름, 2006년 7월 이탈리아 아시시의 수바시오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 이 사진은 2025년 9월 7일 시성식에서 공식 초상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생활속의 복음] 메시아 콤플렉스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 작,그리스도의 세례’ 1472~1475년 구약과 신약을 잇는 중간기에 이스라엘 민족이 염원했던 바는 난세에 등판하는 시대의 영웅과 같은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대림, 고요히 주님 안에 머물며 ‘접촉의 기쁨’ 찾을 ...
요즘 고령층의 유튜브 과몰입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외로움과 고립감이 커질수록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손 안의 화면은 즉각적인 자극과 재미로 외로움을 잠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언어의 본질은 지시가 아닌 ‘의미의 드러남’...
자연 안에서 오로지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한다. 언어는 현상학적으로 인간의 고유한 본질적 특성을 밝혀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인간의 본질을 규정한 오래된 그리스 말 중에초온 로곤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말씀묵상]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세례자 요한은 사해 동북쪽에 있는 마케루스 성채의 감옥에 갇혔습니다. 갈릴래아의 영주 안티파스가 이복동생 필립보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일을 비판한 결과입니다. 따지고 보면 안티파
가톨릭신문
2025-12-10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무한한 유혹, 재물을 ...
동창 신부님에게 들었던 이야기이다. 오래전 부인을 보내고 혼자된 한 부자 노인이 자녀들의 끈질긴 청을 이기지 못했다. 일생의 피와 땀이 얼룩진 그의 재산을 미리 나누어 달라는 요구
가톨릭신문
2025-12-10
예수님 승리 확신하는 새로운 삶
대림 시기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때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오신 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대림은 역설적이다. 그런데 실은 이 역설이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
가톨릭평화신문
20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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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승리 확신하는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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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주시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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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도 긍정적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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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복음]회개는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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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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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리를 전하고 실천한 카를로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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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인] 성 말라키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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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고요히 주님 안에 머물며 ‘접촉의 기쁨’ 찾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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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무한한 유혹, 재물을 선택한 젊은 부자 청년
예수님 승리 확신하는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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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인] 성 가브리엘 랄르망 (10월 19일)...
가브리엘 랄르망 성인. 굿뉴스 가브리엘 랄르망 성인은 1610년 10월 3일 프랑스 파리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여섯 형제 중 다섯이 사제와 수도자의 길
‘말’해야 비로소 풀리는 관계 회복의 실타래...
인공지능(AI)이 표현한 인간 관계의 갈등.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때로는 적절히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서 해결할 필요가 있다. 챗GPT 제작
[말씀묵상] 연중 제29주일, 전교 주일...
오늘 이스카리옷 유다를 제외한 열한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갈릴래아의 한 산에서 만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예루살렘이 아니라 굳이 갈릴래아에서 제자들을 만나신 이유를 교부들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예수님과 따듯한 대화로...
프랑스의 유명 소설가 스탕달(마리앙리 벨, 1783~1842)은 변화와 혼란이 극심한 시대에 살았다. 그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고, 부유했지만 보수적인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는 자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가난한 사람들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는 가난한 사제들의 모임인 프라도사제회가 올해로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프라도사제회에 각별한 애정이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을
아쿠티스 성인 시복시성의 숨은 조력자...
카를로 성인의 재능과 작품들 “카를로 어머니와 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어요.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카를로가 작성한 글과 카를로를 알고 지낸 많은 이들이
‘사랑의 거리’는 단절이 아니라 거룩한 만남의 공간...
우리나라도 가족의 형태가 변화하면서 가정 안에서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성도 달라졌다.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도 깊은 사랑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삼대가 둘
성과 집착에서 벗어날 때 삶 자체가 열매임을 자각...
재독 철학자 한병철(1959~)은 「피로사회」에서 오늘날의 인간을 ‘성과(成果) 주체’로 규정한다. 성과 주체는 스스로 과잉 긍정과 과도한 성과를 추구함으로
[말씀묵상] 연중 제27주일
하바꾹 예언자는 3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예언서에서 당시 예언자들과 백성들이 크게 고민하던 질문을 던집니다. 하느님께 기도하여도 왜 응답을 주지 않으십니까? 왜 세상에는 불의와 폭력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베드로의 증언으로 첫 ...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1632~1677)는 유다인이었지만 자신과 같은 유다인들을 비판했기 때문에 큰 미움을 받았다. 그는 유다인 사회에서 쫓겨나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 스
[금주의 성인] 성 가우덴시오 (10월 11일)...
프라하의 아달베르트 성인과 폴란드 그니에즈노의 가우덴시오 성인의 동상. 굿뉴스 가우덴시오 성인은 965년경 오늘날 체코인 보헤미아의 리비체 성(城)에서 그곳 영주인 슬라
용서의 문 열면 나쁜 감정의 출구 보인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용서하는 법’을 배운다.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인 용서는 결코 쉽지 않지만, 그 노력 끝엔 미움으로부터 해방되는 참된 자유가 기다리고
열망·탄생·돌봄·포기의 여정 거쳐
한 생명이 태어나 성장하고 성인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낳는, 세대 간 생명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놀랍고도 신비롭다. 일전에 생명 전달의 원리를 일컫는 ‘제네러티
성부·성자·성령에 관한 교의 논쟁 심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에 따라 성령 강림 때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다. 하지만 2세기 말 들어 성부만을 참하느님으로 인정하
실체가 없는 악의 직접적 원인은 인간의 ‘자유의지’...
철학에서 가장 심오한 개념이 있다면 다름 아닌 ‘악(惡)’일 것이다. 오래전부터 철학은 악의 기원과 본질, 그리고 그 현상을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악은 &l
부모와의 관계 회복은 자신을 사랑하는 첫 번째 선택...
“아버지에게 사랑받은 기억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이런 고백을 생각보다 많은 남성에게서 들었다. 지인 S도 그중 한 명이다. 병상에 누운 아버지를 여전
[생활 속의 복음] 이웃의 고통에 무관심한 죄...
작가 미상(에페르나흐 수도원 필사본), 부자와 나자로의 비유, 1030-1050년 오늘 복음은 부자와 거지 라자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부자와 불행
성체 기적을 인터넷에 담은 컴퓨터 신동...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이 전 세계의 성체 기적 이야기와 사진을 모두 모아 만든 웹사이트의 첫 화면. 현재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비롯하여 19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성체
[말씀묵상]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주님께서는 아모스 예언자를 통해 ‘걱정 없이 사는 자들, 마음 놓고 사는 자들!’이 불행하다고 말씀하십니다.(아모 6,1 참조)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사는 삶은 대부분의 사람이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치유...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 첫날에는 나를 가르쳐준 고마운 앤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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