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6월 30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여덟 살에 깨달은 성체의 신비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8) 성체 신심
이탈리아 란치아노의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 모셔진 기적의 성체와 성혈. 카를로 아쿠티스는 교회사에서 빛나는 성체 기적의 사례들을 찾고 묵상하며 깊은 성체 신심으로 신앙생활을 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통제’하려는 것도 데이트 폭력입니다...
인공지능(AI)이 제작한데이트 폭력’ 일러스트.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틀로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행위는 관심과 배려가 아니라 폭력이다. ChatGP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금주의 성인] 성 아론 (7월 1일)...
아론 성인. 굿뉴스 아론 성인은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을 결정적으로 체험했던 이집트 탈출 사건과 광야 여정에서 모세와 함께 중심적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아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절망에서 벗어나려면 어긋난 자기 관계 회복해야...
삶이란 수많은 역경과 시련의 연속이다. 더 나은 삶에 대한 의미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릴 때 사람들은 절망한다. 절망스러운 현실을 잊기 위해 알코올과 약물 과다 복용&mid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가난·순종·순결한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
디지털 시대, 기술과 기계의 편의 속에 우리는 욕망만 증식시키며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성찰해야 한다. 시민들이 행사장에서 휴대폰으로 연신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생활속의 복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엘 그레코 작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1587~1592년. 오늘은 교회의 두 기둥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오늘 대축일의 간단하면서도 명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믿음의 시간과 때
우리는 보통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보내지만, 시간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상처가 난 곳은 조치만 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낫기 마련이다. 우리는 빨리 낫기를 바라지만,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많이 조회한 뉴스
1
여덟 살에 깨달은 성체의 신비
2
가난·순종·순결한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
3
세 차례 선교 여행 떠났던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
4
신앙에 소홀했던 어머니를 변화시킨 소년
5
미움이란 감정, 거리두고 바라보기
6
[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거룩하고 영원한 생명의 양식
7
머릿속 생각과 가슴의 욕구가 손 맞잡을 때 ‘아하’ 기도 시작
최근 등록된 뉴스
‘통제’하려는 것도 데이트 폭력입니다
[금주의 성인] 성 아론 (7월 1일)
절망에서 벗어나려면 어긋난 자기 관계 회복해야
가난·순종·순결한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
[생활속의 복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교회를 풍요롭게 하는 다름의 다양성
믿음의 시간과 때
여덟 살에 깨달은 성체의 신비
QUICK MENU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한가운데 더불어 하나 되...
요한묵시록 5장의 주된 질문은 이러하다. “이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자 누구인가?”(묵시 5,2) 어린양의 등장은 이 질문에
당신을 기다리는 블루오션
스페인 몬세라트 대성당(Basilica at Montserrat)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 얼마 전,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주제는 &ld
죽음까지 이기는 불멸의 사랑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맞으며 사순 시기는 절정에 다다른다. 사순 시기는 회개·보속·절제·금욕·자선으로 대변되지만, 다른
[생활속의 복음]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한결같은 신...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는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성지 축성 예절 복음과, 주님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 새로운 믿음과 희망 선사 ...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뒤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성화. OSV 부활 시기 예수님 부활은 인류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부활의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
예수님이 직접 뽑으시고 파견한 사도들 위에 세워진 교회...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부르시고 선택하신 제자로서 예수님에게서 능력을 받아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사명을 받고 파견된 자들이다. 열두 사도 이
비가 온 후에 땅은 더 단단해진다 (2)...
교수님은 정신과 병원에 입원하여 안정을 취한 후 퇴원하여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받았다. 약물은 신체적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상담은 그 증상의 심리
망각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11) 렘브란트 작 'Christ and the
회칙 「찬미받으소서」 (2)
서문 (01) : 공동의 집 자!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회칙의 첫 장을 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제목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제목 아래에 뭐라고
[금주의 성인] 성 데메트리오 (4월 9일)...
테살로니카의 성 데메트리오. 굿뉴스 데메트리오 성인의 생애에 대한 7세기와 9세기 전기 등에 따르면, 그는 270년경 로마 제국 속주인 일리리쿰의 테살로니카(현 그리스)
사랑의 행위는 인격적 자기완성 지향...
혼인 성사를 마친 한 부부가 성당을 나서고 있다. 사랑의 행위는 궁극적으로 인격적 자기완성을 향하며, 이는 혼인으로 결합한 부부의 진정한 사랑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OSV
인간은 되어감의 존재… 궁극적 진리 향해 초월...
철학상담에서 초월을 언급할 때 간혹 오해되는 부분은 초월의 의미를 종교적으로 한정해 이해하는 경우다. 그러나 초월의 개념은 철학사적으로 그 뿌리가 매우 깊다. 초월은 이미 플
불안의 시대 넘어서는 길은 연결하고 연대하는 ‘희망’...
우리는 불안과 불확실성 시대에도 희망을 품고 이웃과 함께 걸어나가야 한다. 학생들이 함께 연을 날리고 있다. OSV “‘나쁜’의 우리말 어
참회하며 예수님 부활 준비하는 40일간의 사순...
사순 시기는 40일간 예수님의 수난을 함께 묵상하며 주님의 승리와 부활을 기도하는 때다. 한 신자가 재의 수요일 예식에서 재를 이마에 바르고 기도하고 있다. OSV 사
그리스도교 신앙의 원천, 신약 성경이 틀을 갖추다...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 신앙과 생활의 규범이 되는 신약 성경이 쓰였다. 귀도 레니 작 ‘성 마태오와 천사’, 유화, 1635~1640년, 바티칸
사랑과 배려가 담긴 계명
언젠가 청년들과 독서 모임에서 「그러니 십계명은 자유의 계명이다」(분도출판사, 2012)라는 책을 읽고 나눔을 한 적이 있다. 보통 계명을 속박이나 구속으로 여기는 경우가
[생활속의 복음] 사순 제5주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
렘브란트 작 ‘간음한 여인과 예수’ 부분, 1644년. 오늘 예수님께서 만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은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가장 용맹스럽고 멀리 ...
인류 최고의 의사로 칭송받는 슈바이처(1875~1965)는 “생명을 북돋워 주는 것은 선이고, 생명을 부수고 가로막는 것은 악”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의사, 신학자, 음악가, 사상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땅에서 바라 본 새하늘!...
요한묵시록 4장부터 묵시문학적 색채가 짙게 드리워진다. 하늘의 문이 열린다. 수많은 묵시문학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하늘의 문’은 천상의 신비에 목말라하는 인간들의 갈망이 섞여 있
[말씀묵상] 사순 제5주일
오늘 복음에서 유다교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것처럼 보이는 예수님에 대한 증오심에 사로잡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그분을 잡을 정교한 함정을 파고 있습니다. 바로 간음하다
이전
1
2
3
4
5
6
현재 페이지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