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관/단체
수능 끝난 청소년 모여라 ‘이른어른이 생명 피정’
19세~20세 청소년을 대상, ‘생명’의 의미를 성찰
19~20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느님이 만드신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선물로 주신 ‘생명’의 의미를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단 채 치료를 받고 있는 녹민군. 녹민군은 초미숙아로 태어난 탓에 출생 직후부터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은 것은 물론 퇴원 후에도 재활 치료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제34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에 EBS ‘내 마지막...
제34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대상에 선정된 EBS 다큐프라임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EBS 다큐프라임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가 제34회 한국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 아동 체류권 보장’ 촉구...
국내 이주 아동들이 16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장기체류 미등록 이주 아동 체류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의정부 엑소더스 제공 &ldqu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사형제도 Q&A⑧] 하느님 계명 거스르는 ‘공적 살인...
사형제도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요한 사도 주교)와 공동기획으로 사형제도에
가톨릭신문
2024-11-19
어려운 이들 기댈 유일한 곳…세상 향한 헌신 다짐...
군사독재를 겪으며 인권, 민주화, 평화가 사라진 한국사회에서 약자들의 손을 잡고 길 위에 섰던 사제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마르코 신부, 이하 사제단)이 50년 전
가톨릭신문
2024-11-19
가톨릭농민회·우리농, 농민의 생존권 보장 촉구 거리미사...
9년 전 백남기(임마누엘)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사건을 기억하며 가톨릭 농민들이 농민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미사에 함께했다. 가톨릭농민회와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
가톨릭신문
2024-11-19
많이 조회한 뉴스
1
암진단 여학생의 수능 도전
2
가톨릭농민회 우리농 거리 미사, 농민생존권보장 염원
3
매월 75만 원은 수수료로… 이주 노동자 두 번 울리는 계절근로사업
4
서울성모병원, 상급종합병원 부문 1위
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빚더미에 홀로서기 힘든 인혁씨
6
부천성모병원,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녹민이
최근 등록된 뉴스
수능 끝난 청소년 모여라 ‘이른어른이 생명 피정’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녹민이
제34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에 EBS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 아동 체류권 보장’ 촉구
[사형제도 Q&A⑧] 하느님 계명 거스르는 ‘공적 살인’
어려운 이들 기댈 유일한 곳…세상 향한 헌신 다짐
가톨릭농민회·우리농, 농민의 생존권 보장 촉구 거리미사
QUICK MENU
“의사조력자살 허용시 자살 크게 늘어날 것”...
제4차 가톨릭 의료윤리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심포지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사조력자살이 허용될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가 크게 늘어날 수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에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
불타버린 왕청성당. 지난해 6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위치한 길림교구 왕청성당에 큰불이 났다. 뒤편에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누전이 발생
가톨릭 학교의 미사, 민원 대상인가?...
현행 ‘사립학교법’에 관해 교회 구성원들이 시노드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경청하고 식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월 24일 사회주교위원회(위원장 문창
공부 힘들 때 믿음이 힘 됐다
동성고 학생이 11월 21일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열린 세례성사에서 세례를 받고 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까?”(사제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1월 5일자 성금 전달 -...
치매를 앓는 어머니 봉양과 어린 아들 양육비를 위해 고국 한국에서 건설 현장 목수로 수년간 일하다가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져누운 재중동포 김일홍씨 사연(본지 11월 5일자 4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병든 아내와 4개월 아들 돌보...
바이나씨가 생후 4개월된 아들을 안고 재활 치료 중인 아내를 지켜보고 있다. 바이나(30)ㆍ벌러르에르뎅(26)씨 부부는 몽골에서 코리안 드림을 안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저체중 출생아 낳고 심장수술...
응급 심장수술을 받고 누워 있는 탈 파투(Tall Fatou·37)씨는 자신의 건강보다 얼마 전 출산한 아들이 더 걱정이다. 1.79㎏ 저체중 출생아로 태어난 아들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출혈로 쓰러진 동생 치료 뒷...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오승원씨가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오승영(니콜라오, 52, 인천교구 신공항본당)씨는 지난해 4월 27일을 기억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정폭력 벗어났지만 투병에 생...
딸과 생활고를 겪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정수빈씨가 요셉의원 사회사업실장 민광한 수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바닥에 깨진
한국평단협, ‘경청과 대화’ 이어가도록 돕는 유기적인 ...
시노드 정신의 기본이 되는 ‘경청과 대화’를 어떻게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회 내에 흩어져 있는 시노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0월 15일자 성금 전달 ...
고향에 있는 가족과 연락이 끊긴 데다 뇌종양 수술까지 받아 희망을 잃어버린 파키스탄인 로산(Roshan·40)씨 사연(본지 2023년 10월 15일자 4면 보도)에
인천가톨릭대 복음화연구소 제21회 학술연구발표회 개최...
인천가톨릭대학교 복음화연구소(소장 정천 요한 사도 신부)는 11월 4일 인천가대 신학대학 대강당에서 ‘베네딕토 16세 교황을 되돌아보다’를 주제로 제21회
인천가톨릭대학교,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와 ''바이오산업 ...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가 11월 1일 바이오산업 융복합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인천가톨릭대 제공)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 11월
한국 여장 ''생명평화순례''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회장 나현오 수녀)는 10월 17~19일 동해안에 밀집된 핵발전소를 다녀오는 ‘생명평화순례’를 진행했다. 에너지 정의
평단협, 생태영성 활동가 29명 첫 배출...
‘생태사도 리더십’ 양성 과정에서 평신도들이 야외 활동으로 고구마 줄기 및 들깨 거두기에 직접 참여했다.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가톨릭대 생명대학원 2024학년 전기 신입생 모집...
올바른 생명윤리 정착과 생명문화 건설에 투신할 인재를 양성하는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원장 박은호 신부)이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생명
‘병을 보지 말고 사람을 봐라’… 의대생들이 직접 만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대생이 준수해야 할 덕목 10가지를 담은 ‘학생 자율 선언’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교내 분위기 전환을 이끌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치매 환자인 어머니를 봉양하고 어린 아들을 키우기 위해 고국 한국에서 건설 현장 목수로 수년간 일해 온 재중동포 김일홍(53)씨. 오직 가족을 향한 사랑으로 무거운 삶을 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13회 희망어울마당 대축제...
부천시가 이동 약자들에게 ‘턱’ 없는 마을이 되길 바라며 이동권 향상을 위한 수익금을 모으는 축제에 인천교구 신자들과 장애인들, 지역주민이 일심동체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0년간 신경섬유종 앓으며 ...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박종구씨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다. “어머니는 아파트 노인정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시고, 저는 저녁 한 끼만 먹습니다.
이전
11
12
13
14
15
현재 페이지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