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초안 쓰기 시작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두 번째 회칙에서 `생태`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가 1월 24일 발표했다. 롬바르디 신부는 "교황께서 생태를 주제로 한 회칙 초안을 쓰기 시작하셨다"면서 "아직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발표 시기는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