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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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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젊은이들에게 “휴대폰 내려놓고 사람을 만나자”
프란치스코 교황, 4월28일 즉위 이후 첫 이탈리아 베네치아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 베네치아에서 젊은이들에게 연설하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2013년 즉위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베니치아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이
가톨릭평화신문
2024-4-29
[글로벌칼럼] ‘서방 총대주교’에 대한 신중한 접근...
2024년판 「교황청 연감」(Annuario Pontificio)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 호칭인 ‘서방 총대주교’(Patriarch of the West)를 다시 사용했다. 베
가톨릭신문
2024-4-30
여자 수용자 만난 교황 “절대 희망 잃지 말라” 당부...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4월 28일 수상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해 여자교도소에서 생활하는 수용자들을 만나 위로를 전했다. 교황은 이날 오전 교황청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가톨릭신문
2024-4-30
교황 “평신도 모두가 시노드 적극 참여해야”...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0월 교황청에서 열리는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본회의 제2회기가 시노드의 예언자적(prophetic) 단계가 될 것이라 내다보면
가톨릭신문
2024-4-30
파롤린 추기경 “교황청 개혁 되돌릴 수 없어”...
[로마 CNS]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교황청 개혁은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개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파롤린 추기경은 4월 24일
가톨릭신문
2024-4-30
필리핀교회, “기후위기 악화” 석탄산업 투자 세계은행에...
[UCAN] 필리핀교회가 세계은행(World Bank)을 비롯한 국제 금융기관들이 필리핀에서 화석연료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기후위기를 악화시킨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필리핀 카리타스
가톨릭신문
2024-4-30
미얀마 군부 5인 이상 종교 모임 금지 조치...
[UCAN] 미얀마 군부가 미얀마 서부 친(Chin)주 수도 하카에서 주일을 포함해 종교활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친주는 그리스도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다. 미얀마 군부의
가톨릭신문
202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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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142)누구나, 누구나, 누구나/윌리엄...
2004년 사순 시기, 일본주교회의가 발행하는 주간 가톨릭신문은 기획 시리즈로 그해 주님 부활 대축일에 세례를 받기 위해 준비하는 예비신자들을 인터뷰했다.인터뷰 대상자 중에 육체적
우간다교회 "미성년 여성 조혼 폐습 고쳐야”...
【소로티, 우간다 OSV】 우간다 가톨릭교회가 10대 나이에 결혼을 강요당하고 있는 소녀들을 조혼의 폐해로부터 구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올해 16세 소녀인 라라 음바바지
안락사 허용 법안에 반기 든 멕시코교회...
【부에노스아이레스, OSV】 멕시코 가톨릭교회가 안락사를 합법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고 나섰다.멕시코 정부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안락사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
교황 "가톨릭과 정교회 화해 여정은 60년 전 시작”...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을 맞아 동방정교회 수장인 콘스탄티노플의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에게 서한을 보내 “가톨릭과 정교회의 화해를 위
교황, COP28에 "인류 미래는 ‘생명’ 선택 여부에...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3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막해 12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메시지를 보내 “인류의
아기 예수 기다리며… 성 베드로 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
교황, 국제 사회 향해 ''기후위기 막기 위한 돌파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29일 바티칸 바오로 6세홀에서 열린 일반알현에서 기도하고 있다. 교황은 현지시간 2일 COP28 참석자들에게 서면으로 전한 메시지를 통해 기후 위기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 교회와 마찰 우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에 대한 험담을 서슴지 않았던 하비에르 밀레이(53)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에게 11월 21일 먼저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했다. 그가 2차 결선 투표에
더블린 가톨릭계 학교 흉기 난동, 반이민 시위 촉발...
휴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아일랜드 더블린 콜리스트 뮤어 학교의 모습. 사태가 발생한 계단 옆으로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있다, OSV 아일랜드 더블린
교황, 감기 증세에 폐질환 우려 겹쳐 ‘거처에서 삼종기...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폐에 염증이 생겨 11월 26일 삼종기도를 자신의 거처인 성녀 마르타의 집 경당에서 주례했다. 교황은 “내 폐에 염증에 생겼다”며 평소처럼 로마
교황청, 독일교회에 "여성 사제 서품 불가” 재확인...
【외신종합】 교황청 국무원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독일교회 주교단에 공문을 보내 사제 서품과 동성애자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은 타협이 불가능(Non-negotiable)하다는
스리랑카, 폭탄 테러 조사 빌미로 추기경 고소...
스리랑카 정부가 지난 2019년 주님 부활 대축일에 발생한 폭탄 테러 조사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콜롬보대교구장 말콤 란지스 추기경을 고소했다. 스리랑카 티란 알레스 공공안전부
‘레 미제라블 실존 모델’ 프랑스 미요리스 주교 시복 ...
【파리 OSV】 빅토르 위고가 1862년에 발표한 「레 미제라블」에 등장하는 미리엘 주교의 실존 모델인 비엥비뉴 드 미요리스 주교(1753~1843)를 프랑스교회가 시복하기로 했다
교황 독감 증세, 병원에서 CT 찍어봤더니......
[앵커] 지난 주말 프란치스코 교황이 갑자기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는데요. 독감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건데, 교황은 고령인 데다 폐 질환을 앓은 적이 있어서 많은
교황 독감 증세, 주일 삼종기도 화상으로 주례 ...
신자들이 11월 26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주일 삼종기도에 참여하고 있다. OSV 교황 보좌관 파올로 브
교황 “젊은이들, 기도로 희망의 횃불 밝히길”...
[앵커] 이번 주일은 제38차 ‘세계 젊은이의 날’인데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담화를 내고 젊은이들에게 기도로 희망의 횃불을 밝히기를 요청했습니다.
인질 가족 만난 교황, 인질 석방 및 휴전에 영향 줬나...
[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인질 석방은 50여 명에 그쳤고, 휴전 기간도 나흘에 불과한 제한적인 합의입니다. 이런 가운데 프란
“기후 위기 대응 출발은 ‘공동선’ 바탕으로 한 국제적...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월 11일 바티칸에서 술탄 아흐메드 알자베르(오른쪽 가운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 의 예방을 받고
종교적 열정이 부추긴 극단주의, 전쟁을 부르다...
지난 8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한 어머니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아이의 주검을 옮기고 있다. OSV “독성 강한 정치가 재앙을 부채질합니다.
2030년까지 바티칸 공용차는 모두 전기차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 9월 BMW에서 교황청에 기증한 전기차량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OSV 2030년까지 바티칸 내에서 사용하는 공용차가 전기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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