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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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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함께 아파할 때 자비가 전해진다
[프란치스코의 향기] (12) 프란치스칸, 자비의 전달자들
사카리아스 곤살레스 벨라스케스 작 ‘나환자를 껴안는 성 프란치스코’.출처=위키미디어 거지 차림으로 13세기를 뒤집어놓았던 성 프란치스코. 그는 800년 뒤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생활속의 복음] 예수님의 침묵과 거절...
장 프랑수아 드 트루아 작그리스도와 가나안 여인’, 1743년. 침묵은 대화 파트너 없는 독백, 자기 밖의 소리에 대한 경청, 무상무념의 상태 등 다양한 양상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지구밥상] 여름 땅에서 캐낸 감자, 겨울 이겨낼 천연...
들깨 모종을 심어야 하는데, 밭을 미처 준비하지 못해 시기가 늦어졌다. 하는 수 없이 감자를 캐낸 자리부터 손을 봐야 했다. 퇴비를 뿌리고, 높이 쌓아올렸던 감자 둑을 낮춰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간병은 무게가 다른 돌봄이다
구글 제미나이 제작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람을 가사 도우미, 육아를 돕는 사람을 육아 도우미라 한다.도우미’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니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하여 전문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엘리베이터를 타야 직성이 풀리겠니
첫째는 엘리베이터의 천재다. 엘리베이터 애호가이다. 엘리베이터 마니아다. 이런 말이 가능한가? 엘리베이터가 뭐기에? 다운증후군을 포함하여 발달장애인은 어느 정도 행동 패턴과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주님 부활의 기쁨’ 교우들과 나누다 체포된 순교자...
복자 원경도는 박해 중에도 주님 부활을 공개적으로 선포한 청년 그리스도인이다. 원경도 복자화. 1801년 4월 25일(음력 3월 13일) 경기도 여주에서 이곳 출신 교우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프란치스코의 가난은 사랑이었다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작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껴안은 성 프란치스코’. 출처=위키미디어 작은 꽃 한 송이에서도 창조주의 얼굴을 알아본 섬세한 사람, 지저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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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의 가난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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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밥상] 삼계탕 대신 먹기 좋은 복달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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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날 만난 ‘미소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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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의 기쁨’ 교우들과 나누다 체포된 순교자
프란치스코의 가난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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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아파할 때 자비가 전해진다
사카리아스 곤살레스 벨라스케스 작 ‘나환자를 껴안는 성 프란치스코’.출처=위키미디어 거지 차림으로 13세기를 뒤집어놓았던 성 프란치스코. 그는 800년 뒤
프란치스코의 가난은 사랑이었다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작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껴안은 성 프란치스코’. 출처=위키미디어 작은 꽃 한 송이에서도 창조주의 얼굴을 알아본 섬세
[생활속의 복음] 하느님의 손
알레산드로 알로리 작 ‘물 위를 걷는 성 베드로’, 1590년대. 호렙 산의 ‘동굴’(1열왕 19,9)로 피신하기 전, 엘리야
[지구밥상] 삼계탕 대신 먹기 좋은 복달임 음식...
1969년 12월 23일에 태어나 닭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눈도 못 뜬 채 고기를 먹고, 한여름 복날마다 끓인 삼계탕의 인삼과 대추, 아무도 손대지 않던 그것까지 모두
뜨거운 여름날 만난 ‘미소 천사’
본격적인 야근을 앞두고 허기를 채우러 밖에 나섰다. 여름 해는 길고 더위는 쉬이 가시지 않았다. 사무실 에어컨을 벗어나니 그제야 폭염이 실감 났다. 날이 더우니 입맛도 없어
전라도 교회의 중심 ‘유항검 일가’의 십대 순교자들...
복자 유문석(왼쪽)과 유중성은 사촌 간으로 17살 어린 나이에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며 순교했다. 유문석·유중성 복자화. 전주에서 여러
미사의 각 부분 해설 (01) : 시작 예식 (01)...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 동굴(마시비엘 동굴) 미사 미사는 잔치의 형식을 통하여 주님의 십자가 제사를 성사로 재현하는 것으로, 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인 회중 안에
[순례, 걷고 기도하고] 전주교구 여산순교성지...
전북 익산시 여산면은 인구 300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마을이다. 그러나 곳곳에는 1868년 무진박해 당시 신자들이 겪은 박해와 순교의 흔적이 남아 있다. 당시 인근 지역 곳곳
[생활속의 복음] 인생의 보물
렘브란트 공방 귀속 ‘밭에 숨겨진 보물’, 1630년경. ‘학업 능력이 우수한 학생은 탁월한 인품을 겸비하는가?’ 월등한 지성
이웃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영성
카푸친의 첫 성인 칸탈리체의 펠릭스. 카푸친 수도원에 가면 으레 걸려 있는 교황님 사진이나 성인들의 성화 이외에 또 하나의 정체 모를 여인의 초상화가 눈에 들어온다. 성
일단 죽음이라는 미션을 받아들여 보자...
구글 제미나이 제작 이 책은 먼저 목차를 천천히 음미해야 한다. 목차만 가지고도 너끈히 인생과 죽음에 대한 담론을 펼칠 수 있을 만큼 각각의 소제목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기억
[지구밥상] 기후위기 생각하며 준비한 채식 복달임 음식...
7월 4일 토요일, 숲과나눔재단 강당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살처분 관련 포럼이 있었다. 이날 나는 소비자 입장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한국은 동물의 감염병에 살처
[생활속의 복음] 내버려두어라
도메니코 페티 작 ‘가라지의 비유’, 1622년 경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라’는 명제는 선행에 대한 보상과 악행에 대한 처벌
홀로 남겨진 피터팬 품는 네버랜드
전경철 에세이 「안녕, 피터팬」이 최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먼저 알려진 부자(父子)의 사연으로, 장애인 아들을 홀로 키우는 저자의 이야기다.
난봉꾼에서 수덕자로 다시 태어나 해미에서 순교...
복자 이보현(프란치스코)은 덕산 황모실 사람으로 주문모 신부를 두 달간 자신의 집에 은신시킨 후 정사박해 때 체포돼 해미에서 순교했다. 이보현 복자화. 이존창(루도비코
개혁은 하느님 뜻을 묻는 데서 시작됐다...
라테라노 대성전 맞은편 프란치스코 성상. 1526년 어느 겨울, ‘마태오’라는 프란치스코회 수도자가 서둘러 수도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추위로 몸을 떨
충돌과 갈등 속 깨닫는 가족 돌봄의 마음...
구글 제미나이 제작 김유담 작가의 「돌보는 마음」은 소설집이다. 책에는 무수히 많은, 세상의 모든 돌봄이 나온다.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마음, 할머니를 돌보는 손주의 마음, 노
[지구밥상] ‘소생의 약초’ 자소엽으로 건강한 여름 나...
자소엽 주스 얼마 전 DMZ 평화의 숲에서 펼쳐진 ‘경계에서 온 소리’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 ‘위로와 기억-우주상여가
[생활속의 복음] 주님의 뜻
빈센트 반 고흐 작, ‘씨 뿌리는 사람’. 무신론자 A는 불치병 진단을 받은 후 하느님께 의탁하기 위해 스스로 교회에 찾아왔다. 평소
‘혐오’ 담긴 말은 쓰지 않기로 약속...
첫째의 언어 능력은 아직 단어를 뱉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목이 마르면 물. 배가 고프면 밥. 뭔가 맘에 들지 않으면 아니. 그래 이거다 싶으면 좋아. 와중에 문장형으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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