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4월 30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21일 주교좌 계산성당 마당에서 대구를 방문한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교구 순례단과 함께 계산풍물단 1885와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들판에 홀로 서있는 나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숲속에 함께 서있는 나무들 기쁘고 편안했습니다 아아, 친구여! 우리 사람 사는 일이 어찌 이와 같지 않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묵상시와 그림] 물길
물에도 길이 있습니다 고여 있으면 썩는다고 서로 안으면서 함께 흘러가는 길 아름다운 삶이 있습니다 가다가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가고 가다가 나무와 풀을 만나면
가톨릭평화신문
2024-4-17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삶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조금씩 작아집니다 꿈도 작아지고 욕심도 작아지고 미움도 작아집니다 살아가면서 작아지는 삶! 작아지면서 어른이 되고 작아지면서 겸손이 되
가톨릭평화신문
2024-4-9
[사진기사] 조규만 주교, 유인촌 장관과 배론성지서 연...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오른쪽)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로컬100'으로 선정된 충북 제천 배론성지 대성당에서 열린 '말러 천상의 삶
가톨릭평화신문
2024-4-5
[묵상시와 그림] 사랑하면
사랑하면 세상이 달라지네요 산과 들이 다르게 보이고 꽃도 나무도 더욱 아름답네요 사랑하면 사람들도 달라지네요 서로 반갑게 웃고 기쁘게 인사하며 마음이 따뜻하네
가톨릭평화신문
2024-4-3
많이 조회한 뉴스
1
[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방문
2
[묵상시와 그림] 물길
3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최근 등록된 뉴스
[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방문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묵상시와 그림] 물길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삶
[사진기사] 조규만 주교, 유인촌 장관과 배론성지서 연주회 감상
[묵상시와 그림] 사랑하면
[묵상시와 그림] 부활(復活)
QUICK MENU
[그림으로 보는 복음 묵상] 원래 그런거...
예수님.원래 그런 건가 봐요.사랑받는 사람은 잘 몰라요.사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조마조마한지.사랑받는 사람은 잘 몰라요.사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걱정하는지.사랑받는 사람은 잘
[묵상시와 그림] 사랑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나에게 물었습니다“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나는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예, 주님을 사랑합니다”그러자 다시 물었습니다“너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느냐?”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너희가…...
주님!음식과 잠자리를 구하게 하십시오.이곳은 황량한 곳입니다.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주님!아무도 다른 이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이곳은 사랑받지 못하는 곳입니다.너희가 그
[묵상시와 그림] 가장 아름다운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오라고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세상에 내려와 아름다운 것들을 찾았습니다 한 천사는 사랑을 찾아 갖고 왔습니다
[묵상시와 그림] 하느님을 알면
하느님을 알면 세상을 압니다 선과 악을 알게 되고 죄와 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을 알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느님을 알면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사랑의 발전...
사랑의 잘못된 발전:사랑이 깊어갈수록 1.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많아짐. 2. 상대방에게 내 의미가 더 커지길 바람.사랑의 올바른 발전:사랑이 깊어질수록1. 상대방에게 해주고 싶
[사진묵상] 축성을 기다리는 제병
성합 안에 가지런히 놓인 제병이 사제의 축성을 기다린다. 조금만 있으면 주님의 몸이 되어 신자들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설레는 기다림이 또 있을까. 성
[묵상시와 그림] 성당에 가면
성당에 가면십자가가 보입니다 예수님이 보이고 성모님도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내가 보였습니다 나의 욕심이 보이고 집착이 보이고 교만도 보였습니다 그리
[묵상시와 그림] 하느님을 알면
하느님을 알면 세상을 압니다 선과 악을 알게 되고 죄와 벌을
[묵상시와 그림] 가장 가깝고도 먼 길...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살아계실 때 명동성당에서
[묵상시와 그림]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가난한 이웃에게 가진 것을 나누며 힘이 되는 당신
[묵상시와 그림]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은 모른다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가
[묵상시와 그림]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어느 날부터인가 이웃의 아픔이 나에게 왔습
[사진묵상] 봄 햇살 같은 성모님
“성모성월이여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가장 고운 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네. 성모성월이여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사진묵상] 기억하고 희망하는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한가운데 오상처럼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남아 있다. 4ㆍ16 세월호 참사 5주기.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누군가에게는 빛바랜 기억으로,
[사진묵상] 고해소 가는 길
그 길은 가깝고도 멀다. 누군가에게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는 기쁨의 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죄를 고백한다는 두려움에 발걸음 떼기 힘든 멀고 험한 길이다. 그
[사진묵상] 훨훨 날아 행복 누리소서...
“일본 정부가 사죄하는 날이 오면, 평화로운 마음으로 한 마리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사진묵상] 주님께 저를 바칩니다
‘주님과 하나되어 종신토록 정결과 가난과 순명의 삶을 서원하나이다.’하느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봉헌의 삶은 거룩하다. 봉사와 희생을 통한 기쁨
[사진묵상] 어둠 밝힐 나눔의 빛
빈곤은 누군가에게 칠흑 같은 어둠이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어 스스로 빠져나갈 길이 없다. 나눔은 어둠 속 등대요 한 줄기 빛이다. 빈곤에 길 잃은 이들을
[사진묵상]손 모양 구유와 아기 예수...
인류의 빛이신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에게 자신을 드러내보이셨고 동방박사들은 예물을 가지고 구세주를 경배하러 찾아왔다. 이 시대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 곁에, 해고 노동자 곁에 임하
이전
11
12
13
14
현재 페이지
15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